찬송
성경 본문
딤후 4:5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찬송묵상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하는 일이 성도의 본분
찬송요약
1절 성도의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함이다.
2절 내 형제를 섬기며 사랑하는 것이 제자도의 본분이다.
3절 맡은 일에 충성한 성도들은 주 뵈올 때 상 받게 되리라.
4절 나 항상 깨어서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늘 기도에 힘쓰는 자가 되자.
2절 내 형제를 섬기며 사랑하는 것이 제자도의 본분이다.
3절 맡은 일에 충성한 성도들은 주 뵈올 때 상 받게 되리라.
4절 나 항상 깨어서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늘 기도에 힘쓰는 자가 되자.
찬송해설
진정한 종의 본분(고후 4:5; 살전 2:6-12)을 노래하고 있는 찬양으로 신자의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하는 일이며(1절), 주의 뜻을 따라 한 형제 된 성도들을 잘 섬기는 생활이다(2절). 그리고 이 같은 일에 충성할 수 있도록 변치 않는 믿음을 갖게 해달라고(4절) 간구하고 있으며 맡은 본분에 충성한 자에게 천국에서 예비 된 상을 받게 될 것을 노래하고 있다(3절). 작사자는 영국태생으로 형 존 웨슬리와 함께 감리교 운동을 일으킨 선구자이며 위대한 찬송작가인 챨스 웨슬리(C. Wesley;1707-1788), 찬송곡은 영국 태생의 목사로 누구나 교회에서 찬송을 부를 수 있어야 한다며 선구자 역할을 한 존 치탐(J. Chetham;1700-1763)목사가 만들었다.
찬송프롤로그
1절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1절, 성도의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함이다.
출애굽기 15장 2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를 무사히 건넌 후 그들을 바다의 물결에서, 애굽의 군대에게서 구원해 주신 구주 하나님을 높이며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애굽 사람을 죽게 한 일에 대한 찬송일 뿐만 아니라 모든 악의 세력을 멸하고 하나님께서 믿음의 백성들을 하늘 공중에 높이 들려 올리는 그 순간까지 계속되어질 승리의 찬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언제 어느 곳에서나 힘 있게 불러야 할 찬양입니다.
다윗도 시 118편 14절에 이 노래를 인용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고 했습니다. 이사야도 이사야 12장 2절에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로다.”고 찬양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박국 선지자는 하박국 3장 17절과 18절에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고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본분은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지고, 누리고 싶은 것 다 누리고 생각한대로 모든 것이 다 잘 되고, 출세하고 성공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게 없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최대의 만족으로 여기며 구주를 늘 높이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는 더 크신 축복을 안겨 주실 줄로 믿습니다.
어떤 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위의 모든 것이 나를 다 슬프게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언제나 주를 찬양하리니 나는 구원의 샘에서 즐거움으로 물을 길으리로다….”
시 46편 2-3절에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에 흉흉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쳐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찬송하리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주위가 어둡습니까? 모든 일이 잘 되지 않아 낙심될 지경입니까? 그러할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빌립보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처럼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삶에 놀라운 열림의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사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10년 IMF의 한(恨)을 벗어버리고 프레이즈 실용음악학원과 더불어 “찬양을 통해 새 시대 새 출발”을 외치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호사밧이 찬양을 앞세우고 나갔듯이 찬양큐티, 찬양묵상, 찬송설교, 하늘나라 찬양학교, 주부찬양모임, 열린 예배 등 엄청난 찬양의 영적 세계가 열려지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그 수많은 캄캄한 세월, 엄청난 물질과의 혹독한 싸움, 수 없는 성도들의 질타와 모함 등 많은 인고의 세월을 보내었습니다. 나는 다시 한 번 말합니다. 구원은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하나님의 상급은 결코 거저 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값진 시련과 환란의 고통을 통과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축복입니다.
그래서 디모데후서 4장 5절에서도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고 하였으며 2장 3절에서는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 지니” 4장 7-8절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 에게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의 자리에서... 주님이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사명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환경이나 여건이 문제가 아닙니다. 직분이 무엇이듯 상관이 없습니다. 신앙의 연조도 필요 없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1절, 성도의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함이다.
출애굽기 15장 2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를 무사히 건넌 후 그들을 바다의 물결에서, 애굽의 군대에게서 구원해 주신 구주 하나님을 높이며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애굽 사람을 죽게 한 일에 대한 찬송일 뿐만 아니라 모든 악의 세력을 멸하고 하나님께서 믿음의 백성들을 하늘 공중에 높이 들려 올리는 그 순간까지 계속되어질 승리의 찬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언제 어느 곳에서나 힘 있게 불러야 할 찬양입니다.
다윗도 시 118편 14절에 이 노래를 인용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고 했습니다. 이사야도 이사야 12장 2절에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로다.”고 찬양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박국 선지자는 하박국 3장 17절과 18절에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고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본분은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지고, 누리고 싶은 것 다 누리고 생각한대로 모든 것이 다 잘 되고, 출세하고 성공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게 없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최대의 만족으로 여기며 구주를 늘 높이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는 더 크신 축복을 안겨 주실 줄로 믿습니다.
어떤 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위의 모든 것이 나를 다 슬프게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언제나 주를 찬양하리니 나는 구원의 샘에서 즐거움으로 물을 길으리로다….”
시 46편 2-3절에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에 흉흉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쳐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찬송하리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주위가 어둡습니까? 모든 일이 잘 되지 않아 낙심될 지경입니까? 그러할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빌립보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처럼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삶에 놀라운 열림의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사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10년 IMF의 한(恨)을 벗어버리고 프레이즈 실용음악학원과 더불어 “찬양을 통해 새 시대 새 출발”을 외치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호사밧이 찬양을 앞세우고 나갔듯이 찬양큐티, 찬양묵상, 찬송설교, 하늘나라 찬양학교, 주부찬양모임, 열린 예배 등 엄청난 찬양의 영적 세계가 열려지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그 수많은 캄캄한 세월, 엄청난 물질과의 혹독한 싸움, 수 없는 성도들의 질타와 모함 등 많은 인고의 세월을 보내었습니다. 나는 다시 한 번 말합니다. 구원은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하나님의 상급은 결코 거저 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값진 시련과 환란의 고통을 통과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축복입니다.
그래서 디모데후서 4장 5절에서도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고 하였으며 2장 3절에서는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 지니” 4장 7-8절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 에게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의 자리에서... 주님이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사명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환경이나 여건이 문제가 아닙니다. 직분이 무엇이듯 상관이 없습니다. 신앙의 연조도 필요 없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찬송 예화
-카네기 강철회사의 후계자 찰스 스웹-
미국의 유명한 카네기 강철회사의 후계자는 찰스 스웹(Charles Swab)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초등학교 밖에 못나온 사람으로 이 회사의 잡역부로 취직을 했습니다. 그가 맡은 일은 잡역부였지만 그는 마음속에 무엇이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성실함과 밝은 꿈을 항상 지니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신도... 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성공적인 미래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매일 매일 공장의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마치 자기 집처럼 자기가 주인인 공장처럼... 그렇게 깨끗이 정리하고 정돈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찰스는 다른 사람의 비난과 조롱에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꾸준히 공장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청소하며... “이 거대한 공장은 나의 것”이라는 꿈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했습니다. 그러한 그의 행동과 태도는 결국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는 성실함을 인정받아 잡역부에서 정식 사원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정식 사원이 되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그는 전과 똑같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의 행동은 곧 소문이 나고 이에 감동한 카네기 사장은 그를 비서로 채용했습니다. 카네기 사장의 비서가 된 그는 마치 사장님 입의 혀와 같이 충성을 다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주인의식을 가지고 "오리를 가라면 십리를 가고...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까지도 내어 주는 심정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열심과 성실로 일했습니다. 이러한 그를 본 카네기 사장은 얼마나 감동했던지... 전 사원을 모아놓고 당시 2000~3000 달러의 연봉을 받던 그에게 1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카네기 사장은 스웹이 품고 있는 꿈과 주인 의식은 그 어떤 값으로도 계산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사장이 연로하여 이제 은퇴할 때가 되자 사원들은 이 거대한 회사의 후계자는 과연 누가 될지에 대해서 매우 궁금히 여겼습니다. 아마 하버드대학 출신이 후계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프리스턴대학의 출신이 후계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명문대가의 자녀가 후계자로 발탁이 될 것인가?... 저마다 생각들을 하며 술렁였습니다. 그러나 카네기 사장은 잡역부에서 자신의 비서가 된 찰스 스웹을 후계자로 지명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온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스웹 자신도 매우 당황해 했습니다. 카네기 사장은 학력과 지식이 높은 사람이 회사를 잘 이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대한 사랑과 주인의식... 그리고 꿈을 가진 사람만이 회사를 잘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찰스 스웹이야 말로 이 회사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했던 것입니다.
<참고: 인터넷 목회자정보클럽>
미국의 유명한 카네기 강철회사의 후계자는 찰스 스웹(Charles Swab)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초등학교 밖에 못나온 사람으로 이 회사의 잡역부로 취직을 했습니다. 그가 맡은 일은 잡역부였지만 그는 마음속에 무엇이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성실함과 밝은 꿈을 항상 지니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신도... 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성공적인 미래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매일 매일 공장의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마치 자기 집처럼 자기가 주인인 공장처럼... 그렇게 깨끗이 정리하고 정돈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찰스는 다른 사람의 비난과 조롱에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꾸준히 공장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청소하며... “이 거대한 공장은 나의 것”이라는 꿈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했습니다. 그러한 그의 행동과 태도는 결국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는 성실함을 인정받아 잡역부에서 정식 사원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정식 사원이 되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그는 전과 똑같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의 행동은 곧 소문이 나고 이에 감동한 카네기 사장은 그를 비서로 채용했습니다. 카네기 사장의 비서가 된 그는 마치 사장님 입의 혀와 같이 충성을 다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주인의식을 가지고 "오리를 가라면 십리를 가고...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까지도 내어 주는 심정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열심과 성실로 일했습니다. 이러한 그를 본 카네기 사장은 얼마나 감동했던지... 전 사원을 모아놓고 당시 2000~3000 달러의 연봉을 받던 그에게 1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카네기 사장은 스웹이 품고 있는 꿈과 주인 의식은 그 어떤 값으로도 계산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사장이 연로하여 이제 은퇴할 때가 되자 사원들은 이 거대한 회사의 후계자는 과연 누가 될지에 대해서 매우 궁금히 여겼습니다. 아마 하버드대학 출신이 후계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프리스턴대학의 출신이 후계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명문대가의 자녀가 후계자로 발탁이 될 것인가?... 저마다 생각들을 하며 술렁였습니다. 그러나 카네기 사장은 잡역부에서 자신의 비서가 된 찰스 스웹을 후계자로 지명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온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스웹 자신도 매우 당황해 했습니다. 카네기 사장은 학력과 지식이 높은 사람이 회사를 잘 이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대한 사랑과 주인의식... 그리고 꿈을 가진 사람만이 회사를 잘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찰스 스웹이야 말로 이 회사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했던 것입니다.
<참고: 인터넷 목회자정보클럽>
관련 찬송
너 주의 사람아 328장
충성하라 죽도록 333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597장
충성하라 죽도록 333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597장
오늘의 기도
때때로 엄습하는 애매한 고난과 모함까지도 나를 빚으시는 도구이며, 소금과 빛이 될 기회임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의 길 끝에서 만나게 될 영광을 바라보며 끝까지 감사함으로 맡은바 사명에 충성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