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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고난의 치유(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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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6-26 21:58 조회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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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주는 치유강해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6월 28일 주제는 고난의 치유입니다.

고난의 치유
욥 1:13-22,2020.06.28.늘찬양교회


Ⅰ. 고난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

첫째, 하나님께 반항하는 모습
욥기 3장에서 욥은 자기의 고통을 탄식하며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욥은 자신에게 임한 고통의 원인을 알지 못하였기에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욥 3:3), “그 밤이 심한 어두움에 잡혔더라면”(욥 3:6), “부지중에 낙태한 아이 같았다면”(욥 3:16)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자신의 고통에 대하여 통곡했습니다.

둘째, 심한 자존감의 상처
욥기 4장 7-8절에 보면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죄가 없는 자가 망하는 법이 없고, 정직한 자가 끊어지는 일이 없다는 일반적인 원리를 말하면서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둔다.”라고 말하며 “지은 죄가 있으면 반드시 벌을 받고 착한 일을 하면 좋은 보답을 받게 된다.”라는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말로 욥을 무참하게 저격합니다.

셋째, 될 때로 되라는 자포자기
사람이 노력해도 안 될 때에는 쉽게 포기합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욥도 인생을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욥기서 5장 7절에 보면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는 말씀처럼 어차피 인생은 살아봤자 슬픔과 이별과 고난뿐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청년 10명 중 6명(응답자의 59.2%)은 노력을 해도 계층이동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 없는 '흙수저'는 결국 흙수저로 생을 마감한다는 '수저계급론'이 청년층 전반에 광범위하게 펴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노력해도 안 된다' '부모의 재력이 최고'라는 인식이 보편화되면서 청년층의 역동성을 갉아먹고 있다는 지적처럼 백수가 무슨 큰 권세라도 되는 것처럼 안방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될 때로 되라는 자포자기가 깔려있습니다.

Ⅱ. 욥의 태도

첫째,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20절을 보면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라고 했습니다. 옷을 찢고 머리털을 미는 것은 극한 슬픔을 표현하거나 참회할 때 취하는 태도입니다. 땅에 엎드려 경배했다는 말은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일로 믿고 무조건 순종하겠다는 겸손의 태도인 것입니다.

21절을 보면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 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라고 했습니다. 욥의 위대한 신앙고백이며 인생 고백입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라는 뜻은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주인이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세계와 역사와 인생에 있어서 나의 주인이십니다. 그분 앞에 "안됩니다. 이것만은 안 됩니다"라고 저항하거나 거절할 사람은 없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롬 8:28)을 믿고 매사에 감사하며 늘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욥은 자신의 의지나 결단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며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21절 끝을 보면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찌니이다"라고 했습니다. 고난과 절망 중에서 부른 찬송입니다. 욥이 부른 찬송의 내용이나 가사는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찬송했다는 것입니다.
욥이 부른 찬송은 고난 속에서 부른 결단의 찬송이었습니다. 욥의 찬송 정신은 분명합니다. 재산이 불타고 자식들이 참변을 당하고 자신은 병들고 아내는 곁을 떠나는 처절한 고난에 시달린다고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송을 그만 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계속해서 주님을 찬양하겠다는 각오의 결단이 있었습니다.

셋째, 원망하지 아니했습니다.
22절을 보면 "이 모든 일에 욥이 죄를 범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욥기서 23장 10절에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욥만이 아닙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버림을 당하고 종으로 팔려나갔을 때에도 또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을 때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했습니다. 다니엘 역시 믿음을 지키다가 사자굴에 던짐을 받았으며, 그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풀무불에 던짐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했습니다. 오히려 저들은 “그리 아니하실 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8)하며 하나님을 찬양한 결과 요셉은 애굽의 총리로 다니엘은 바벨론의 총리로 세 친구는 장관으로 더 높임을 받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을 말씀하신 그대로 믿고 행동한다면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능히 이기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Ⅲ. 고난을 극복하는 방법

첫째, 하나님의 징책을 대적하지 말라(욥 36:18).
18절에 “너는 분격함을 인하여 징책을 대적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뜻은 “욥 네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또는 고난을 받았다고 해서 분을 내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억울해도 참아라, 모욕과 자존심의 커다란 상처를 당하였어도 견뎌내라. 하나님의 열어주심과 축복해주심을 믿고 기다리며 그가 해결하신다.”는 믿음과 순종이 필요합니다.

고난의 때, 어려울 때, 억울함을 당할 때, 내 생각보다 더 큰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바라보고 인내하며 감사 찬양하며 나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주께서 나를 복주고 복주며 나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실 것입니다.”(히 6:14) 할렐루야!

둘째,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욥 36:21).
21절에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말뜻은 “악을 악으로써 대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내가 당했으니 복수하겠다고, 비난 받았으니 나도 비난하고, 배반당했으니 나도 배반 하겠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가 교회를 내려놓을 때에나,
상가에서 50% 임대료를 올려 내어쫓김을 당할 때에도 주인과 다투지 아니했습니다. 법적인 투쟁이나 보복하는 마음과 모습은 사탄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계속되는 악의 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사단이 노리는 것은 악의 순환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하신 일을 찬양하라(욥 36:24)
24절에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지니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말뜻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송하기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잘 압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기를 잊지 말라는 것은 그 잃어버림 속에 임하는 고난과 실패와 고통 속에 가르쳐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영적 비밀이 숨겨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은 늘찬양하며 감사함속에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시편 150편 6절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고 권면하고 있듯이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범사에 감사 찬양하며 살아가는 기쁨의 행복이 축복이 여러분 속에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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