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03일(목)찬송큐티
[눅 16:10]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된 자
는 큰 것에도 충성되
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
도 불의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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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우주비행사
가가린은 보스토크 1호
우주선을 타고 108분
동안 우주를 비행 하므
로 세계 최초로 우주에
진입한 사람이 되었다.

가가린이 20여 명의
우주비행사 중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는
우연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우주비행사를 확정하
기 일주일 전, 우주선
설계자 루미프는 비행
사들이 우주선으로 들
어가기에 앞서 가가린
만 신발을 벗고 조종
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이 사소한 일
로 가가린은 한순간에
우주선 설계사의 호감
을 얻었다.

루미프는 가가린이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우주선을 무척
소중히 여긴다고 느꼈
다. 그래서 루미프는
가가린에게 자신의
우주선을 맡기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사소한 일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 것이
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일에 충성된
사람을 기뻐하시고
큰일을 맡기신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충성할 때
크게 보상하실 것이
다.

ㅡ+ Jesus Calling+ㅡ

사소한 일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그만큼
남을 위한 배려가 몸
에 쌓여있다는 것이다.

자기만 아는 이기적이
고 독단적인 사회속에
서 배려는 그만큼 손해
를 감수하는 일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를
십자가의 섬김으로 기
꺼이 기뻐 행하는 사람
들이다.

오늘 하루의 삶에도
그런 배려와 작은 섬김
의 모습이 있다면 하나
님은 우주선보다 더
멋진 것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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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S8dXRHFZso?si=3Syqyzq3T4gpDjsY
https://youtu.be/_6Z1gtujnic?si=5NbXlMw29qvwBSpf
https://youtu.be/cGsyfSPtRk8?si=6B59CdNv63J8fy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