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07일(월)찬송큐티
[시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충심
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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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사람보다
아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경험
한 아픔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은 그것을 사용하여 하
나님의 영광을 드러내
기를 원하십니다.

아픔을 겪고 나면 나와
비슷한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
니다. 내가 아픔을 겪
으면서 깨달은 것들을
나누고 섬기게 됩니다.

아픔이 아름답게 승화
되어 사명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깊은 상처도
위대하게 쓰십니다.

자신이 겪고 있는 아픔
때문에 좌절하거나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겪었던 아픔들을
가지고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
가서 상처를 만져주라
는 하늘의 소명으로
품어야 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좌절과 절망으로 주저
앉아 울고 있습니까?
주님은 우리의 연약하고
부족한 그분을 들어서
쓰시고자 주시는 하나님
의 상급입니다.

더 이상 슬피울며 절망
속에 빠져있지 마시고
주님은 나의 산소망,
내 삶의 구원자이심을
외치며 일어서십시오!

여러분은 상처입은 치유
자가 되어 더 멋진 주의
일꾼이 될 수 있음을 고
백하며 일어서십시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Hr-WEGHk0bk?si=PmLq1H-2rOLLa1A2
https://youtu.be/YOe80JMs7Yo?si=jHWSnX-lq8V01zj0
https://youtu.be/HzTM75MWEpk?si=UX_WUBUUBL8TAm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