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목)찬송큐티 > 오늘의큐티

본문 바로가기

오늘의큐티

10월 09일(목)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10-08 22:19 조회469회 댓글0건

본문

10월09일(목)찬송큐티
[마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
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드라마에서 부부가
마주 앉아 고기를 구
워 먹는데 부서를 옮긴
후 적응하지 못하던
남편이 쓸모가 없어진
기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아내가 쌈을
크게 싸 입에 넣어주
며 말합니다. “넌 나의
쓸모야. 난 너의 쓸모
고.” 남편은 그 말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른 드라마에서는
풀이 죽어 밥을 먹는
아들 뒤에서 어머니가
다림질하면서 혼잣말
하듯이 말합니다. “밥
많이 먹어. 기운 나게.
엄마 청소하는 거 아
무도 안 알아줘도 세
상에 필요한 일이야.
경찰 일도 남들이 안
알아줘도 세상에 필요
한 일이야. 힘내.”

자신이 하는 일이 왠
지 하찮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나만 뒤처진
것처럼 보이고 쓸모없
다고 느낄 때가 있습
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 너를 사랑하였으
므로”(사 43:4)고 말씀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
들에 비해 뒤처지고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
우리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면 좋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귀하
게 여기고 사랑하는
존재야. 하나님께 쓸모
있는 존재야. 내가
하는 일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야.”

ㅡ✝Jesus Calling✝ㅡ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거나 내가 하는 일
이 하찮아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하
고 소중한 존재로 부르
십니다.

우리는 그분께 쓸모
있는, 보배로운 자녀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yYU8k96C3fo?si=ypE5-OC-vwRQg5dc
https://youtu.be/tZJ3MMwF14k?si=t56EzdCK68ZB2PKt
https://youtu.be/jsBzgpfD8wk?si=CtAJbuZp2gX5oAQX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찬양큐티란?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everprais.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