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월)찬송큐티
[마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
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
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
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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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 힘, 기술, 민첩성
을 모두 갖춘 세계 최고’
라고, 평가받는 한국의
배구 선수 김연경은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
선수이다. 그녀는 고1
때까지 키가 작아서 주
전이 되지 못하고 수비
위주의 경기 경험을 쌓
았다. 그러다 고1 후반
부터 갑자기 키가 크기
시작하면서 공격수로
전환했는데 타점 높은
공격을 하면서도 수비까
지 잘하는 전천후 선수
가 되었다.

처음부터 공격수만 했으
면 수비가 약할 수 있는
데 수비를 탄탄하게 다져
놓고 공격수를 하니 괴물
같이 잘하는 선수가 된
것이다.

약점과 단점으로 보이는
단신일 때도 그녀는 열
등감에 빠져서 불평하거
나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처절하게 훈련했
더니 훗날 그 악조건이
역전의 도약대가 되었다.

낙심, 절망, 원망, 불평
은 소망 없는 것이다.
단점과 부족함도 감사
하고, 좋은 역전의 기회
로 믿고 선용하며 적극
적으로 활용하는 사람
이 진정으로 소망 있는
자다.

ㅡ✝Jesus Calling✝ㅡ

다윗은 그가 목동일 때,
수없이 많은 돌팔매
연습을 하였다. 그것으
로 그는 사자와 곰으로
부터 양들을 지킬 수
있었고, 훗날 그 돌팔
매질로 골리앗을 물리
쳐 이스라엘을 구하는
영웅이 될 수 있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주셨다. 그
달란트를 잘 활용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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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qS1oqmbnTk?si=qoJ3eFOMvgjSd9tx
https://youtu.be/Mwlsk_XjpKY?si=C1kak1SlcZvXVCZN
https://youtu.be/AzBw0lgr7DY?si=yXwlBzgEdmRMq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