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6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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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07-25 20:55 조회169회 댓글0건본문
07월26일(금)찬송큐티
[마 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신다는 사실이
한편 두려운 면도 없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
특별히 우리 죄를 대신해
하나뿐인 독생자를 주시기
까지하신 사랑의 눈으로
돌보아 주시기에 ...
지금 내가 걷는 길이 힘들
고 어려워도 낙망하지 않
습니다.
오늘도 내 형편과 처지를
헤아리고 나를 돕기 위해
지켜 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삶을 열어나가
기를 원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무더위와 장마가 연일
계속됨속에 지칠 수 있
습니다.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파묻히듯 삶의
무게에 짓눌려 쓰러질
수 있습니다.
어떤 환경과 어려움이
닥쳐올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그런 가운데서
도 주님이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고
용기를 잃지 않게 하소
서...
하루 하루가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으로
늘찬양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
https://youtu.be/8AkRa8jQNQs?si=P8YpZQlB_J-zCUvK
https://youtu.be/XXzJZAiXW-U?si=EeHI4buSOiAc-Ou0
https://youtu.be/E6esaSaBfPw?si=89aLoHuj4n4pYy3s
[마 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신다는 사실이
한편 두려운 면도 없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
특별히 우리 죄를 대신해
하나뿐인 독생자를 주시기
까지하신 사랑의 눈으로
돌보아 주시기에 ...
지금 내가 걷는 길이 힘들
고 어려워도 낙망하지 않
습니다.
오늘도 내 형편과 처지를
헤아리고 나를 돕기 위해
지켜 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삶을 열어나가
기를 원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무더위와 장마가 연일
계속됨속에 지칠 수 있
습니다.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파묻히듯 삶의
무게에 짓눌려 쓰러질
수 있습니다.
어떤 환경과 어려움이
닥쳐올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그런 가운데서
도 주님이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고
용기를 잃지 않게 하소
서...
하루 하루가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으로
늘찬양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
https://youtu.be/8AkRa8jQNQs?si=P8YpZQlB_J-zCUvK
https://youtu.be/XXzJZAiXW-U?si=EeHI4buSOiAc-Ou0
https://youtu.be/E6esaSaBfPw?si=89aLoHuj4n4pYy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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