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08일(목)찬송큐티
[막 2: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
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
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
인생에는 까다로운 장벽
들이 많다. 예수님께 중
풍병자의 병을 고침받게
하려던 4명의 친구는
구조적,인간적,침상이라는
장벽에 부딪혔다.

4명의 친구는 예수님이
계신곳까지 침상을 들고
온 것만해도 자신의 성의
를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뒤 돌아갈 수도 있었으나
이들은 돌아가지 않고 그
집의 지붕을 뚫어 구멍을
내고 침상을 내리기로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희대의 새치기
작전이 실행되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
들은 입을 딱벌리고 놀
랐을 것이다.

어떻게 이들은 사람들에
게 무례하고 불편을 주며
비난과 욕먹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할 수 있었
을까?

예수님은 이들의 행동에
왜! 침묵하시고 오히려
중풍병자의 병을 고쳐
주신 것일까?

문제의 핵심은 믿음에
있었다. 이들은 그 어떤
비난과 질책을 받을지라
도 친구의 병을 고침받
게 하리라는 믿음과 또
예수님께서 고쳐주실 것
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힘든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는 여러문제
들을 가지고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가자.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ㅡ✝Jesus Calling✝ㅡ

돈, 학력, 실력, 빽, 나이
등을 열거하며 내가 앞으
로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
하는 것에 대한 합리성을
주장하고 있다.

네명의 친구들은 그런
우리를 향하여 “정주영
회장처럼 한 번 했봤어!
해보고 말해!...”라고 역
질문할 것이다.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면 실패만큼 값진
경험은 없다고 하지 않
았는가?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믿음의 용사
오뚜기 인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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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LHdbapEV9c?si=5eMhapEkzY8TSPqz
https://youtu.be/qDyCoSMia48?si=34FjDIC6LWBkPNfP
https://youtu.be/I8SKjOPNbvE?si=dIlHURHnUyUolz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