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4일(수)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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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08-13 21:21 조회134회 댓글0건본문
08월14(수)찬송큐티
[마 10: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장마철만 되면 깊은
한숨을 쉬며 비가 내리
는 하늘을 멍하니 바라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많은 사람
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
니다.
억수 같은 장맛비가 쏟
아지는 도로변에 몸을
웅크린 한 할머니는 팔
리지 않는 채소 바구니
앞에 앉아 하염없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사진입니다.
하지만 그 주변에는
사람은커녕 지나가는
자동차조차 보이지
않는 텅 빈 길거리
였습니다.
이 할머니가 빗속에도
앉아 있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
한 고등학생 아들이 육
교에서 한 할머니가
땡볕 날씨에 상추를 팔고
있었는데 아무도 사 갈
것 같지 않아서 본인
용돈으로 다 사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이런 돌봄과
나눔이 필요합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백화점 쇼핑센터
에서는 누릴 수 없는
풍요입니다.
멋지고 훌륭한 물건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가진 것으로
얼마나 값진 소비를
했는지도 중요합니다.
베푼 사람은 그 베풂을
잊을 수 있어도 받은
사람은 그 감사를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
https://youtu.be/9FNMj1rPU2c?si=p4vk91-unjlQErdw
https://youtu.be/j9KlYmEHS2w?si=Dqza9g2FveV9c-Z1
https://youtu.be/JNnxOljKBqc?si=vR0CIbj0EaLRq4Sn
[마 10: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장마철만 되면 깊은
한숨을 쉬며 비가 내리
는 하늘을 멍하니 바라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많은 사람
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
니다.
억수 같은 장맛비가 쏟
아지는 도로변에 몸을
웅크린 한 할머니는 팔
리지 않는 채소 바구니
앞에 앉아 하염없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사진입니다.
하지만 그 주변에는
사람은커녕 지나가는
자동차조차 보이지
않는 텅 빈 길거리
였습니다.
이 할머니가 빗속에도
앉아 있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
한 고등학생 아들이 육
교에서 한 할머니가
땡볕 날씨에 상추를 팔고
있었는데 아무도 사 갈
것 같지 않아서 본인
용돈으로 다 사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이런 돌봄과
나눔이 필요합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백화점 쇼핑센터
에서는 누릴 수 없는
풍요입니다.
멋지고 훌륭한 물건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가진 것으로
얼마나 값진 소비를
했는지도 중요합니다.
베푼 사람은 그 베풂을
잊을 수 있어도 받은
사람은 그 감사를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
https://youtu.be/9FNMj1rPU2c?si=p4vk91-unjlQErdw
https://youtu.be/j9KlYmEHS2w?si=Dqza9g2FveV9c-Z1
https://youtu.be/JNnxOljKBqc?si=vR0CIbj0EaLRq4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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