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5일(주일)찬송큐티
[요일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
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
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
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
루어지느니라.”
…………………………
<아름다운 그리스도인>
이란 책에 ...(김미경 著)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은
참을성을 잃지 않고, 화
가 났을 때라도 건설적인
길을 모색하며, 다른 사
람의 행운을 시기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가장 나쁜 점보다 가장
좋은 점을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마음과 생활에서 예수님
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그리
스도인의 결론은 생활에
서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생활이 그리스도
인다운 것이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최고봉이다.
”고 하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름다운 믿음은 가지
고 있지만 아름다운
생활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지식적으로는
수준급의 신앙을 소유
하고 있음에도 생활에
서는 수준이 미달하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은 잘하지만
생활신앙이 정립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제법 많은데, 이것이
신앙인의 아킬레스건
이다.​

ㅡ✝Jesus Calling✝ㅡ 

나는 목회 생활을 오랫
동안 하다 보니 일반인
보다는 목사님들과 사모
님들의 삶을 더 많이
보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일하는
목회자가 되어 일터로
뛰어나왔다. 그러면서
목회현장을 바라보면은
아름다운 목사가 그리
많치 않음이 느껴진다.

왜! 저럴까? 무엇이 문제
일까? 일하는 목회자의
한 고백이 생간난다.
“솔직히 설교준비할 시
간도, 기도할 시간도 많
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가운데서도 예배
와 설교를 향한 나의
열정은 더 순수해지고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바뀌지 않는 한
목회도 설교도 삶도 변하
지 않을 것이다.
…………………………
https://youtu.be/m8HIgne2ZUE?si=b_9aApFYYwpKiO_A
https://youtu.be/fZRdF2UTulw?si=mRSy465XCg81R8EM
https://youtu.be/dN12aR02yiM?si=cQdqPLKQmEFhWt2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