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주일)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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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1-29 10:26 조회6,899회 댓글0건본문
ㅡ11월 29일(주일)ㅡ
[시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
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의 내면 깊숙한 곳에
나의 평안을 불어넣고
싶구나.
잠잠히 묵상하는 가운데
네 안에 자라나는 평안을
느낄 수 있다.
자기 훈련이나 의지력으로
이룬 무엇인가가 아니요,
나의 복을 받고자 네 자신
을 여는 일이다.
지금과 같은 자립의 시대
에는 우리가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는 존재라는
점을 인식하기 어렵다.
하지만 나는 네 스스로
약하고 부족함을 깨닫게
하여 내가 절실히 필요해
지는 자리에 너를 두었단다.
너는 네 앞에 닥친 고난도
내게 감사하는 방법을 배웠
으며, 그 고난을 통해 내가
가장 좋은 일을 이룬다는
사실을 이제 너는 믿는단다.
나를 구해야 나를 알게 되며,
나를 앎은 가장 귀한 선물이다.
풍요로움보다는 부족함을
통하여 주님의 도움과 은혜를
절실히 구하며 살아가는 자
되게 하소서...
그래서 고난과 절망 속에서도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에 대한 절대믿음을 소유한
자로 날마다 늘찬양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도 복된 주일
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1dGIO1cW-2E
https://youtu.be/RU887iOhgOI
[시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
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의 내면 깊숙한 곳에
나의 평안을 불어넣고
싶구나.
잠잠히 묵상하는 가운데
네 안에 자라나는 평안을
느낄 수 있다.
자기 훈련이나 의지력으로
이룬 무엇인가가 아니요,
나의 복을 받고자 네 자신
을 여는 일이다.
지금과 같은 자립의 시대
에는 우리가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는 존재라는
점을 인식하기 어렵다.
하지만 나는 네 스스로
약하고 부족함을 깨닫게
하여 내가 절실히 필요해
지는 자리에 너를 두었단다.
너는 네 앞에 닥친 고난도
내게 감사하는 방법을 배웠
으며, 그 고난을 통해 내가
가장 좋은 일을 이룬다는
사실을 이제 너는 믿는단다.
나를 구해야 나를 알게 되며,
나를 앎은 가장 귀한 선물이다.
풍요로움보다는 부족함을
통하여 주님의 도움과 은혜를
절실히 구하며 살아가는 자
되게 하소서...
그래서 고난과 절망 속에서도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에 대한 절대믿음을 소유한
자로 날마다 늘찬양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도 복된 주일
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1dGIO1cW-2E
https://youtu.be/RU887iOhg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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