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5일(토)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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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2-05 11:46 조회6,692회 댓글0건본문
ㅡ12월 05일(토)ㅡ
[시 31:20]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임재 안에서, 두렵게
다가오는 모든 도전을
뛰어 넘으렴.
반짝이는 '빛의 면사포'처럼
내가 네 위에 그리고 네 주변
의 모든 것 위에 머문단다.
네가 직면하는 각 상황에서
나를 의식하도록 내가 널
훈련하고 있다.
족장 야곱이 격분한 형에게
서 도망쳤을 때, 황량한 땅
에서 돌 베게를 베고 잤었지.
하늘과 천사와 내 임재의 약속
에 관한 꿈을 꾼 후, 깨어나
이렇게 외쳤단다.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멀게 느껴질 때마다
이렇게 말하렴. "주께서
분명히 여기 계신다."
그런 다음, 내 임재를
의식할 수 있기를 구하여라.
이런 기도에
내가 기쁘게 "응답"한단다.
어제는 시니어 유투브과정
수료식이 있었다. 요즈음
찬송가강해 유투브 동영상
만드는 일에 푹 빠져있다.
자격증 공부할 때는 그렇게
아프던 어깨통증도 별반 못
느낀다. 그만큼 내가 좋아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스트레스가 적은가
보다...
내게 주신 이 귀한 사명을
다 이루기까지 하나님 내게
건강과 지혜를 주옵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Tm3sYvhA-FA
https://youtu.be/GHYN_lWnUg0
[시 31:20]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임재 안에서, 두렵게
다가오는 모든 도전을
뛰어 넘으렴.
반짝이는 '빛의 면사포'처럼
내가 네 위에 그리고 네 주변
의 모든 것 위에 머문단다.
네가 직면하는 각 상황에서
나를 의식하도록 내가 널
훈련하고 있다.
족장 야곱이 격분한 형에게
서 도망쳤을 때, 황량한 땅
에서 돌 베게를 베고 잤었지.
하늘과 천사와 내 임재의 약속
에 관한 꿈을 꾼 후, 깨어나
이렇게 외쳤단다.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멀게 느껴질 때마다
이렇게 말하렴. "주께서
분명히 여기 계신다."
그런 다음, 내 임재를
의식할 수 있기를 구하여라.
이런 기도에
내가 기쁘게 "응답"한단다.
어제는 시니어 유투브과정
수료식이 있었다. 요즈음
찬송가강해 유투브 동영상
만드는 일에 푹 빠져있다.
자격증 공부할 때는 그렇게
아프던 어깨통증도 별반 못
느낀다. 그만큼 내가 좋아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스트레스가 적은가
보다...
내게 주신 이 귀한 사명을
다 이루기까지 하나님 내게
건강과 지혜를 주옵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Tm3sYvh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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