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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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1-13 16:22 조회6,858회 댓글0건본문
ㅡ11월 13일(금)-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
에서 너희에게 충만하
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
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
기를 원하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니 곧 영광의
소망이란다.
내 곁에서 걸으며 내 손
으로 너를 붙잡는 이가
네 안에서 사는 이와
동일하다.
너와 나는 내 존재의
구석 구석에서 친밀히
엮겨 있다.
내 임재의 빗은 너를
비출 뿐 아니라 네 안
에서 빛난단다.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있으니 하늘과
땅의 그 어떤 것도 내게
서 너를 결코 떼어 놓을
수 없다.
네가 잠잠해 나를 묵상
할 때 너는 내 안에 있는
내 생명을 더욱 민감하
게 인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의 힘이 된단다.
나, 곧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에게 충만하게
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할 것이다.
요즘 여당의 행동에 신물
이 난다. 적응된줄 알았는
데 아닌가보다. 나에게
신앙과 믿음이 없었다면
한바탕 쏴붙였을텐데...
소망의 주님만 바라보고
나갑니다. 여호와로 인하
여 범사에 기뻐하는 자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LWWyn2xZ91I
https://youtu.be/6jW6XjF50m8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
에서 너희에게 충만하
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
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
기를 원하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니 곧 영광의
소망이란다.
내 곁에서 걸으며 내 손
으로 너를 붙잡는 이가
네 안에서 사는 이와
동일하다.
너와 나는 내 존재의
구석 구석에서 친밀히
엮겨 있다.
내 임재의 빗은 너를
비출 뿐 아니라 네 안
에서 빛난단다.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있으니 하늘과
땅의 그 어떤 것도 내게
서 너를 결코 떼어 놓을
수 없다.
네가 잠잠해 나를 묵상
할 때 너는 내 안에 있는
내 생명을 더욱 민감하
게 인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의 힘이 된단다.
나, 곧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에게 충만하게
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할 것이다.
요즘 여당의 행동에 신물
이 난다. 적응된줄 알았는
데 아닌가보다. 나에게
신앙과 믿음이 없었다면
한바탕 쏴붙였을텐데...
소망의 주님만 바라보고
나갑니다. 여호와로 인하
여 범사에 기뻐하는 자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LWWyn2xZ91I
https://youtu.be/6jW6XjF50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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