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1-16 13:00 조회6,819회 댓글0건본문
ㅡ11월 16일(월)ㅡ
[시73:24]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
리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앞에 놓인 하루가
복잡한 미로처럼 느껴져
걱정하는구나.
그러다 다음 순간 너와
항상 함께하는 이가 내
오른손을 붙들었음을
기억한다.
내 교훈으로 너를 인도
하리라는 내 약속을
기억하고 안도 한다.
네 앞에 놓인 길은
평안의 안개로 뒤덮여
단지 몇 자국 앞만
보이지?
그제야 너는 시선을 더욱
온전히 내게 두고 나의
임재를 누린단다.
이 안개는 너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계획한 것으로
계속해서 현재의 순간으로
너를 불렀단다.
나는 모든 시간과 장소에
거 하지만, 언젠가 안개가
걷힐 텐데, 나와 그리고
바로 앞에 놓인 길에
시선을 고정하는 법을
네가 터득한 까닭이다.
짙은 안개와 스모그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번
하게 일어나듯이...
내 안에 근심, 걱정,
염려로 인하여 영적침체
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시선을 주님
께 고정하고 달려가자
그러면 안전하게 안개 낀
터널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으리라...아멘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nT_tjnIZcl8
[시73:24]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
리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앞에 놓인 하루가
복잡한 미로처럼 느껴져
걱정하는구나.
그러다 다음 순간 너와
항상 함께하는 이가 내
오른손을 붙들었음을
기억한다.
내 교훈으로 너를 인도
하리라는 내 약속을
기억하고 안도 한다.
네 앞에 놓인 길은
평안의 안개로 뒤덮여
단지 몇 자국 앞만
보이지?
그제야 너는 시선을 더욱
온전히 내게 두고 나의
임재를 누린단다.
이 안개는 너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계획한 것으로
계속해서 현재의 순간으로
너를 불렀단다.
나는 모든 시간과 장소에
거 하지만, 언젠가 안개가
걷힐 텐데, 나와 그리고
바로 앞에 놓인 길에
시선을 고정하는 법을
네가 터득한 까닭이다.
짙은 안개와 스모그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번
하게 일어나듯이...
내 안에 근심, 걱정,
염려로 인하여 영적침체
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시선을 주님
께 고정하고 달려가자
그러면 안전하게 안개 낀
터널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으리라...아멘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nT_tjnIZcl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