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수)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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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1-18 08:40 조회6,868회 댓글0건본문
ㅡ11월 18일(수)ㅡ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
라.(빌4: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로 와서 내 평안 안에서
쉬어라.
내 얼굴을 모든 지각에
뛰어난 나의 평강의 빛으로
너를 비춘단다.
혼자서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대신 모든 것을 아는
나의 임재 안에서 쉴 수 있다.
신뢰하고 의존하며 내게
기대면 평안과 완전함을
느끼지. 바로 이렇게 살도록
너를 지었으니 나와 친밀한
교제 안에서 살아야 한다.
너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느라
지쳐있고, 내 임재에 대한
인식은 희미해져 간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샘솟는
내 영의 생수대신 딱딱한
빵부스러기를 건네는 셈이다.
이 길은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길이 결코 아니다.
나와 계속해서 연락하되,
가장 바쁜 순간에도
그렇게 해라.
내 평안의 빛 가운데 거하는
동안 내영이 네게 은혜의 말
을 전해 주기 원한다.
내가 구해야 할 가장 귀한
것은 주님의 임재와 평안이
다. 험난한 세상의 파고를
넘으려면 주님께서 붙잡아
주셔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목마른
사슴처럼 주의 얼굴과 은혜
를 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
도 평강의 빛으로 비춰주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abjOtbasK6s
https://youtu.be/JJn0WLbc3yo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
라.(빌4: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로 와서 내 평안 안에서
쉬어라.
내 얼굴을 모든 지각에
뛰어난 나의 평강의 빛으로
너를 비춘단다.
혼자서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대신 모든 것을 아는
나의 임재 안에서 쉴 수 있다.
신뢰하고 의존하며 내게
기대면 평안과 완전함을
느끼지. 바로 이렇게 살도록
너를 지었으니 나와 친밀한
교제 안에서 살아야 한다.
너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느라
지쳐있고, 내 임재에 대한
인식은 희미해져 간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샘솟는
내 영의 생수대신 딱딱한
빵부스러기를 건네는 셈이다.
이 길은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길이 결코 아니다.
나와 계속해서 연락하되,
가장 바쁜 순간에도
그렇게 해라.
내 평안의 빛 가운데 거하는
동안 내영이 네게 은혜의 말
을 전해 주기 원한다.
내가 구해야 할 가장 귀한
것은 주님의 임재와 평안이
다. 험난한 세상의 파고를
넘으려면 주님께서 붙잡아
주셔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목마른
사슴처럼 주의 얼굴과 은혜
를 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
도 평강의 빛으로 비춰주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abjOtbasK6s
https://youtu.be/JJn0WLbc3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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