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목)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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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1-26 12:13 조회6,767회 댓글0건본문
ㅡ11월 26일(목)ㅡ
(시116: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영화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날은 내가 정한
날이다!
인생의 이 날을 기뻐하면
귀한 선물 그리고 여러
가지 이로운 훈련을
받는다.
감사하며 큰 길을 나와
함께 걸으면 내가 준비한
모든 기쁨을 발견한다.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축복과
슬픔이 자유로이 섞여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계속해서 역경에 집중
하다가 좌절한 자녀들
이 많단다.
아름다운과 빛으로 넘
쳐나는 하루인데 그들
은 침울한 회색 빛
생각에만 집중하지.
감사하는 연습을 게을
리해서 그들의 마음은 어두워졌단다.
언제나 내게 감사하기
를 기억하는 자녀가 얼
마나 귀한지 모른다.
그들이 가장 암울한
시절 조차도 마음에
기쁨을 안고 살아낼
수 있는 이유는, 내
임재의 빛이 계속해서
그들을 비춘다는 사실
을 알기 때문이란다.
지금 우리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군사적
으로 가장 어려운 시대
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코로나는 400명
을 넘어설 모습입니다.
이런 암울한 환경속에서
도 감사함으로 나아가
어두움의 시련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iUS5VcoLMUY
(시116: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영화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날은 내가 정한
날이다!
인생의 이 날을 기뻐하면
귀한 선물 그리고 여러
가지 이로운 훈련을
받는다.
감사하며 큰 길을 나와
함께 걸으면 내가 준비한
모든 기쁨을 발견한다.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축복과
슬픔이 자유로이 섞여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계속해서 역경에 집중
하다가 좌절한 자녀들
이 많단다.
아름다운과 빛으로 넘
쳐나는 하루인데 그들
은 침울한 회색 빛
생각에만 집중하지.
감사하는 연습을 게을
리해서 그들의 마음은 어두워졌단다.
언제나 내게 감사하기
를 기억하는 자녀가 얼
마나 귀한지 모른다.
그들이 가장 암울한
시절 조차도 마음에
기쁨을 안고 살아낼
수 있는 이유는, 내
임재의 빛이 계속해서
그들을 비춘다는 사실
을 알기 때문이란다.
지금 우리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군사적
으로 가장 어려운 시대
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코로나는 400명
을 넘어설 모습입니다.
이런 암울한 환경속에서
도 감사함으로 나아가
어두움의 시련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iUS5VcoLM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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