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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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0-13 09:05 조회6,664회 댓글0건본문
ㅡ10월 13일(화)ㅡ
[민6:26] 여호와는 그의 얼굴
을 내게로 향하여 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간을 내어 내 임재 안에 잠
잠히 거하라.
더 복잡한 상황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나와 교제하는 신성한
공간이 더 필요하단다.
천천히 그리고 깊이 심호흡을
해라.
내가 얼굴을 너에게 비추는
동안 거룩한 내 임재 안에서
쉬어라.
내 자녀가 스스로 걱정의 매듭
으로 옭아매어 내가 주는 평안
의 선물을 무시할 때 내가 느낄
고통을 상상해 보렴.
이 복을 확고히 해주고자 나는
범법자의 형벌을 받아 죽었다.
감사함으로 이 선물을 받아서
네 마음에 감추어 두렴.
내 평안은 내면의 보물로서 나
를 신뢰할 때 네 안에서 커진단
다.
그래서 환경은 그 평안에 손댈
수 없는 거란다.
잠잠히 있어 내 임재 안에서
이 평안을 기뻐하렴.
평안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흘러나온다.
그런데 내 마음이 세상 욕심
으로 얼룩져있는데 그 무엇
이 나올 수 있겠는가?
오늘도 주님으로 부터 주어
지는 평안의 임재를 갈망
합니다. 주님!
ㅡ+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FKQ4PTgZ-x8
https://youtu.be/HUTm5wNzEOc
[민6:26] 여호와는 그의 얼굴
을 내게로 향하여 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간을 내어 내 임재 안에 잠
잠히 거하라.
더 복잡한 상황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나와 교제하는 신성한
공간이 더 필요하단다.
천천히 그리고 깊이 심호흡을
해라.
내가 얼굴을 너에게 비추는
동안 거룩한 내 임재 안에서
쉬어라.
내 자녀가 스스로 걱정의 매듭
으로 옭아매어 내가 주는 평안
의 선물을 무시할 때 내가 느낄
고통을 상상해 보렴.
이 복을 확고히 해주고자 나는
범법자의 형벌을 받아 죽었다.
감사함으로 이 선물을 받아서
네 마음에 감추어 두렴.
내 평안은 내면의 보물로서 나
를 신뢰할 때 네 안에서 커진단
다.
그래서 환경은 그 평안에 손댈
수 없는 거란다.
잠잠히 있어 내 임재 안에서
이 평안을 기뻐하렴.
평안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흘러나온다.
그런데 내 마음이 세상 욕심
으로 얼룩져있는데 그 무엇
이 나올 수 있겠는가?
오늘도 주님으로 부터 주어
지는 평안의 임재를 갈망
합니다. 주님!
ㅡ+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FKQ4PTgZ-x8
https://youtu.be/HUTm5wNzE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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