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1월 5일(목)ㅡ
(빌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
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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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하는 만큼 내
가까이 살 수 있다.

나는 우리 사이에 어떤
장막도 세우지 않지만,
네가 세운 장벽도 허물
지는 않는단다.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된다고 생각하지.

그래서 상황을 통제하
려고 애쓴다.

상황이 잘 풀릴 때는
행복해하고, 자신들이
희망한 대로 일이 돌아
가지 않을 때는 슬퍼
하거나 좌절하지.

자신이 처한 상황과
느낌 사이의 상관관계
에 대해 좀처럼 의문을
품지 않는단다.

하지만 어떠한 형편에
든지 자족할 수 있다.

나를 신뢰하고 내 임재
를 기뻐하는 일에 좀
더 힘을 쓰렴.

행복이 환경에 의존
하도록 방치하지 마라.

아멘! 행복은 환경을 뛰어
넘는 은혜의 세계임을 동감
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주님을 신뢰
하듯 범사에 감사함으로
아내와 이웃들을 섬기며 살
때 부어지는 축복의 선물이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런 너른 마음
을 가지고 주님을 찬양하며
살고자 합니다.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EQlv_xUYA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