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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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1-09 12:44 조회6,761회 댓글0건본문
ㅡ11월 9일(월)ㅡ
[눅:12:22] 또 제자들에게 이
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
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
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와 조용히 앉아 내 모든 두려
움과 걱정을 내게 내려놓으렴.
내 임재의 빛 가운데서 거품
처럼 터져 사라져버린단다.
하지만 반복해서 떠오르는 두려
움도 있는데 특히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그렇지.
네 정신은 자꾸 내일, 다음 주,
다음 달, 내년, 향후 10년의
미래로 떠나서는 그 순간에
잘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구나.
네가 보는 그림은 거짓이란다.
그 안에 내가 없지 않느냐.
미래의 걱정에 사로잡힐 때는
그 미래의 내 임재의 빛을
채워 넣어 걱정을 사로잡아
무장해제 시켜버리려무나.
물질에 대한 염려,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의 생각과 영혼을 붙잡아
올 때에라도 흔들림 없이 주를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그런 모든 그림이
사탄이 주는 거짓 그림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그런 모든 염려
와 불안들을 뒤로 한 채 오직
그의 나라와 영광만을 구하며
달려가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
히 소망합니다.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TuPumITGIV4
https://youtu.be/_VysuOufZX8
[눅:12:22] 또 제자들에게 이
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
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
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와 조용히 앉아 내 모든 두려
움과 걱정을 내게 내려놓으렴.
내 임재의 빛 가운데서 거품
처럼 터져 사라져버린단다.
하지만 반복해서 떠오르는 두려
움도 있는데 특히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그렇지.
네 정신은 자꾸 내일, 다음 주,
다음 달, 내년, 향후 10년의
미래로 떠나서는 그 순간에
잘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구나.
네가 보는 그림은 거짓이란다.
그 안에 내가 없지 않느냐.
미래의 걱정에 사로잡힐 때는
그 미래의 내 임재의 빛을
채워 넣어 걱정을 사로잡아
무장해제 시켜버리려무나.
물질에 대한 염려,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의 생각과 영혼을 붙잡아
올 때에라도 흔들림 없이 주를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그런 모든 그림이
사탄이 주는 거짓 그림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그런 모든 염려
와 불안들을 뒤로 한 채 오직
그의 나라와 영광만을 구하며
달려가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
히 소망합니다.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TuPumITGIV4
https://youtu.be/_VysuOufZ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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