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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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9-26 12:23 조회6,829회 댓글0건본문
ㅡ09월 26일(토)-
[마 27:50-51]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
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
지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 와서 들어라! 내 목
소리에 귀 기울여 부요한
복을 받아라. 편안히 집에
앉아서 우주의 창조자와
소통하는 경이로움에 감탄
해라.
땅을 통치하는 왕들은 사
람들의 접근을 쉬이 허락
하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은 그들을 알현하지
못하지. 고위 관리들조차
도 왕족과 이야기하기 위
해서는 까다로운 형식과
의전절차를 통과해야 한
다.
나는 우주의 왕이지만 얼
마든지 네가 가까이할 수
있으며, 네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내가 함께한다.
내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
었다!”고 외쳤을 때 성소
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
로 찢어져 둘이 되었다.
이로써 네가 의전이나
사제 없이 나를 직접 대면
해 볼 수 있는 길이 열렸
다. 왕 중의 왕인 내가
너의 영원한 친구다.
친구라는 단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주님과의
단어입니다. 주님은 왕과
신하의 관계를 넘어 친구
로 언제나 나와 함께 계
시기에 오늘도 편안한
맘으로 소통하며 주께
나갈 수 있으니까요...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LZOFQ3rz7vg
https://youtu.be/SvwdfCe8DIU
[마 27:50-51]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
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
지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 와서 들어라! 내 목
소리에 귀 기울여 부요한
복을 받아라. 편안히 집에
앉아서 우주의 창조자와
소통하는 경이로움에 감탄
해라.
땅을 통치하는 왕들은 사
람들의 접근을 쉬이 허락
하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은 그들을 알현하지
못하지. 고위 관리들조차
도 왕족과 이야기하기 위
해서는 까다로운 형식과
의전절차를 통과해야 한
다.
나는 우주의 왕이지만 얼
마든지 네가 가까이할 수
있으며, 네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내가 함께한다.
내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
었다!”고 외쳤을 때 성소
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
로 찢어져 둘이 되었다.
이로써 네가 의전이나
사제 없이 나를 직접 대면
해 볼 수 있는 길이 열렸
다. 왕 중의 왕인 내가
너의 영원한 친구다.
친구라는 단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주님과의
단어입니다. 주님은 왕과
신하의 관계를 넘어 친구
로 언제나 나와 함께 계
시기에 오늘도 편안한
맘으로 소통하며 주께
나갈 수 있으니까요...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LZOFQ3rz7vg
https://youtu.be/SvwdfCe8D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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