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7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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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9-27 10:18 조회6,831회 댓글0건본문
ㅡ09월 27일(주일)-
[시 27:13] 내가 산 자들
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
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영원한 팔에서 쉬어
라. 너의 약함은 내 전능
한 임재를 인식함으로
강해질 수 있는 기회다.
힘이 부족할 때, 내면을
들여다보고 발견하는
부족함으로 인해 한탄
하지 마라.
나와 내 풍족함을 바라
보고 밝게 빛나는 나의
부요함으로 인해 기뻐
할 것은 너를 돕기에
풍족하기 때문이다.
이 하루를 신중하게 걸
으며, 나를 의지하고
내 임재를 기뻐해라.
너의 필요로 인해 내게
감사해라.
우리 사이를 신뢰의
결속감으로 이어 주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면 네가 매우
약했던 시절에 대한
추억은 나의 친밀한
임재라는 황금실로 아
름답게 짜여 있단다.
황금들녘에 출렁이는
벼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따스한 팔로 날
안아주시는 주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듯이 성소를
향한 내 발걸음에서
주님을 향한 내 사랑
의 고백을 노래합니다.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mOhmKzhae-c
[시 27:13] 내가 산 자들
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
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영원한 팔에서 쉬어
라. 너의 약함은 내 전능
한 임재를 인식함으로
강해질 수 있는 기회다.
힘이 부족할 때, 내면을
들여다보고 발견하는
부족함으로 인해 한탄
하지 마라.
나와 내 풍족함을 바라
보고 밝게 빛나는 나의
부요함으로 인해 기뻐
할 것은 너를 돕기에
풍족하기 때문이다.
이 하루를 신중하게 걸
으며, 나를 의지하고
내 임재를 기뻐해라.
너의 필요로 인해 내게
감사해라.
우리 사이를 신뢰의
결속감으로 이어 주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면 네가 매우
약했던 시절에 대한
추억은 나의 친밀한
임재라는 황금실로 아
름답게 짜여 있단다.
황금들녘에 출렁이는
벼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따스한 팔로 날
안아주시는 주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듯이 성소를
향한 내 발걸음에서
주님을 향한 내 사랑
의 고백을 노래합니다.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mOhmKzha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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