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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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0-03 10:13 조회6,672회 댓글0건본문
ㅡ10월 2일(금)ㅡ
[눅12:7]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 보다 더
귀하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와 나 사이의 친밀함을
결코 당연시하지 마라.
인간이 아무리 열렬하게
너를 사랑해도 언제나 너와
함께 하지는 못한다.
또한 다른 사람은 네 마음,
생각, 영혼의 은밀함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너의 머리털이
몇 개인지도 다 안단다.
그러니 너를 내게 알리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평생을 바치거나 상당한
돈을 써가면서 자신을
이해해 줄 사람을 찾는
사람이 많단다.
그런데 내 이름을 부르는자,
곧 나를 구원자로 그 마음을
열어 받는 자는 거칠 것
없이 나를 만날 수 있다.
이 단순한 믿음의 행위는
일생 동안 지속될 사랑
이야기의 시작이다.
내 영혼을 사모하는 나는
너를 완벽하게 이해하며
영원히 사랑한단다.
나를 이해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시는 주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부를 수 있는 자녀의 영광
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ㅡ+Jesus Calling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QP9iqq-FYJ8
[눅12:7]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 보다 더
귀하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와 나 사이의 친밀함을
결코 당연시하지 마라.
인간이 아무리 열렬하게
너를 사랑해도 언제나 너와
함께 하지는 못한다.
또한 다른 사람은 네 마음,
생각, 영혼의 은밀함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너의 머리털이
몇 개인지도 다 안단다.
그러니 너를 내게 알리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평생을 바치거나 상당한
돈을 써가면서 자신을
이해해 줄 사람을 찾는
사람이 많단다.
그런데 내 이름을 부르는자,
곧 나를 구원자로 그 마음을
열어 받는 자는 거칠 것
없이 나를 만날 수 있다.
이 단순한 믿음의 행위는
일생 동안 지속될 사랑
이야기의 시작이다.
내 영혼을 사모하는 나는
너를 완벽하게 이해하며
영원히 사랑한단다.
나를 이해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시는 주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부를 수 있는 자녀의 영광
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ㅡ+Jesus Calling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QP9iqq-FY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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