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1일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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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9-21 12:00 조회6,845회 댓글0건본문
ㅡ09월 21일(월)-
[왕상 19:21] 또 지진 후
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
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
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존재의 깊은 곳에서 내
생각이 형성되는 동안 나
의 임재 속에서 조용히 기
다려라. 이 과정을 성급하
게 닦달해서는 안 된다.
서두르면 마음이 땅에 메
이기 때문이다.
전 우주의 창조자인 내가
네 마음속 소박한 곳에
거할 곳을 마련하기로
선택했다. 그리하여 네가
나를 가장 친밀히 알 수
있는 곳은 바로 그곳이며,
거룩한 속삭임으로 나에게
말 건네는 곳도 바로 네
마음속이다.
내 영에게 마음을 잠잠히
해달라고 구해서 네 안에
있는 내 세밀한 소리를
들어라.
나는 계속해서 너에게
말하고 있으니 곧 생명의
말, 평안의 말, 사랑의 말
이란다.
네 마음이 이 풍성한 복
의 메시지를 받도록 조율
하렴, 나에게 기도하고
바라렴.
주일의 분주함을 뒤로
하고 한 박자 늦게 시작
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서두름과 조바심만 없애
면 만사가 싱그럽게 익어
가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데 우리는
그런 여유로움이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주님의 음성
을 듣는 시간은 더더욱
없구요...
일부러라도 자연의 속삭
임을 통해 주님과 대화
하고 싶은 가을입니다.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WPOxNP0GU14
https://youtu.be/1NSflvdmG6s
[왕상 19:21] 또 지진 후
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
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
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존재의 깊은 곳에서 내
생각이 형성되는 동안 나
의 임재 속에서 조용히 기
다려라. 이 과정을 성급하
게 닦달해서는 안 된다.
서두르면 마음이 땅에 메
이기 때문이다.
전 우주의 창조자인 내가
네 마음속 소박한 곳에
거할 곳을 마련하기로
선택했다. 그리하여 네가
나를 가장 친밀히 알 수
있는 곳은 바로 그곳이며,
거룩한 속삭임으로 나에게
말 건네는 곳도 바로 네
마음속이다.
내 영에게 마음을 잠잠히
해달라고 구해서 네 안에
있는 내 세밀한 소리를
들어라.
나는 계속해서 너에게
말하고 있으니 곧 생명의
말, 평안의 말, 사랑의 말
이란다.
네 마음이 이 풍성한 복
의 메시지를 받도록 조율
하렴, 나에게 기도하고
바라렴.
주일의 분주함을 뒤로
하고 한 박자 늦게 시작
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서두름과 조바심만 없애
면 만사가 싱그럽게 익어
가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데 우리는
그런 여유로움이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주님의 음성
을 듣는 시간은 더더욱
없구요...
일부러라도 자연의 속삭
임을 통해 주님과 대화
하고 싶은 가을입니다.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WPOxNP0GU14
https://youtu.be/1NSflvdmG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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