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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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9-15 10:35 조회6,868회 댓글0건본문
ㅡ9월 15일(화)-
[민6:25] 여호와는 그의 얼굴
을 내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
를 원하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자녀야, 내 안에서 쉬어라.
나와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
스 없이 평안해야 한다.
내게 사랑받기 위해 탁월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무한히 그리고 무조건적
으로 너를 사랑한다.
내 자녀가 사랑하고자 더 열심
히 노력하지만 결국 사랑받을
만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모습
이 나를 얼마나 슬프게 하는지
모른다.
나를 향한 너의 헌신이 또 다른
형태의 일이 되지 않도록 경계
해라.
네가 기쁨과 확신에 차 내 임재
가운데 나오기를 원한다.
두려워할 이유가 없으니 내
공의로 옷입었기 때문이다.
너를 바라보는 내 눈에서 정죄
함은 찾을 수 없으며 오직 내가
바라고 이를 향한 사랑과 기쁨
만이 있을 뿐이다.
내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들때
평강이 바로 축복이다.
신선한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는
초 가을의 날씨속에서 낙엽이
물들어 가듯 주님 사랑안에서
쉼과 평화와 기쁨의 은혜로
물들어가는 하루 되게하소서!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MYj3XF2Qfik
https://youtu.be/4MrAFPFM1w4
[민6:25] 여호와는 그의 얼굴
을 내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
를 원하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자녀야, 내 안에서 쉬어라.
나와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
스 없이 평안해야 한다.
내게 사랑받기 위해 탁월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무한히 그리고 무조건적
으로 너를 사랑한다.
내 자녀가 사랑하고자 더 열심
히 노력하지만 결국 사랑받을
만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모습
이 나를 얼마나 슬프게 하는지
모른다.
나를 향한 너의 헌신이 또 다른
형태의 일이 되지 않도록 경계
해라.
네가 기쁨과 확신에 차 내 임재
가운데 나오기를 원한다.
두려워할 이유가 없으니 내
공의로 옷입었기 때문이다.
너를 바라보는 내 눈에서 정죄
함은 찾을 수 없으며 오직 내가
바라고 이를 향한 사랑과 기쁨
만이 있을 뿐이다.
내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들때
평강이 바로 축복이다.
신선한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는
초 가을의 날씨속에서 낙엽이
물들어 가듯 주님 사랑안에서
쉼과 평화와 기쁨의 은혜로
물들어가는 하루 되게하소서!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MYj3XF2Qfik
https://youtu.be/4MrAFPFM1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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