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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큐티

08월 30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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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8-30 09:57 조회6,7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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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8월 30일(주일)
[시139:7.9~10]  내가 주의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
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 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황폐한 곳은 없다.

하갈이 여주인 사라를 피해 광 야로 도망했을 때, 자신은 버림받아 철저히 혼자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하갈은 그 황폐한 곳에서 나를 만났다.

그곳에서 하갈은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으로 나를 불렀다.

내 임재와의 만남에서 그녀는 여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그 어떤 환경도 내 사랑의 임재에서 너를 분리할 수 없다.

나는 언제나 너를 살핀다.

내게 너는 구속받은 성도요, 내 공의를 덧입어 영광스럽게 빛
나는 자란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로 말미암아 기쁨이기지 못하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한단다.

하갈의 버림받았다는 생각...그 속에 수없는 인생의 아픔과 애환이 묻어있음을 느낌니다.
하지만 그런속에 찾아와 주셔서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잘 이겨내세요!

여기 암을 이겨낸 선생님을 위한 노래를 선물로 보냅니다.

    ㅡ+ Jesus Calling

https://youtu.be/hyXZxRWBe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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