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0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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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9-09 08:29 조회6,734회 댓글0건본문
ㅡ9월 9일(수)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
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
였음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를 비추는 내 임재의
따스함을 누려라.
내 사랑의 빛이 네 얼굴
을 어루만지는 감촉을
느껴라.
나는 네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너로 인해
기뻐한단다.
너는 내 공의를 덧입었
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동기를 부여하
는 수단으로 죄의식을
자극하는 일을 혐오
한다.
성도들을 자극해 일하게
하려고 죄의식을 불러일
으키는 설교를 하는
목사들이 있다.
죄의식을 부채질하는
설교는 성도의 마음에
있는 은혜의 기초를
손상시킨다.
성도들이 일하는 것을
보고 목회자 자신은
성공했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나는 성도
의 마음을 살핀 단다.
나는 내 완전한 사랑
을 확증하며 네가 편히
쉬기를 원한다.
내가 네 죄를 다 짊어
지지 않았느냐?
죄에서 자유함을 누릴
때 내게 참된 평화가
임합니다. 그것은 주님
께서 내게 주시는 최고
의 선물이죠...오늘도
나를 회복하시는 주님
을 찬양하며 나갑니다.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XVydib_tjmY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
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
였음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를 비추는 내 임재의
따스함을 누려라.
내 사랑의 빛이 네 얼굴
을 어루만지는 감촉을
느껴라.
나는 네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너로 인해
기뻐한단다.
너는 내 공의를 덧입었
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동기를 부여하
는 수단으로 죄의식을
자극하는 일을 혐오
한다.
성도들을 자극해 일하게
하려고 죄의식을 불러일
으키는 설교를 하는
목사들이 있다.
죄의식을 부채질하는
설교는 성도의 마음에
있는 은혜의 기초를
손상시킨다.
성도들이 일하는 것을
보고 목회자 자신은
성공했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나는 성도
의 마음을 살핀 단다.
나는 내 완전한 사랑
을 확증하며 네가 편히
쉬기를 원한다.
내가 네 죄를 다 짊어
지지 않았느냐?
죄에서 자유함을 누릴
때 내게 참된 평화가
임합니다. 그것은 주님
께서 내게 주시는 최고
의 선물이죠...오늘도
나를 회복하시는 주님
을 찬양하며 나갑니다.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XVydib_tj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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