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9일(수)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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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8-19 08:36 조회6,729회 댓글0건본문
ㅡ8월 19일(수)
[시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가 나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안다.
생각이 나를 떠나 멀리
방황할 때 그 허무함을
읽을 수 있다.
나는 네 심신을 가볍게
할 뿐 아니라 영혼의 쉼을
준다.
내 안에서 충만함을 발견
할수록 다른 기쁨은 점점
그 의미를 잃지.
나를 친밀하게 아는 일은
기쁨이 샘솟는 너만의
우물을 네 안에 소유하는
것과 같단다.
이 샘은 내 은혜의 보좌
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네가 누리는 기쁨은
환경과는 상관이 없다.
내 인지 안에서 기다리는
일은 너를 나와 연결해줘,
내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일깨워준다.
뭔가 부족함을 느낀다면,
촛점을 다시 내게로
맞추라.
이것이 삶의 매 순간
나를 신뢰하는 방법이다.
산속깊은 옹달샘의 물이
늘 신선하고 깨끗한
것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한날 한날이 늘 행복과
꿈의 나날이 되게하소서
지치지 않게하소서...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69_GoTrkYVY
[시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가 나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안다.
생각이 나를 떠나 멀리
방황할 때 그 허무함을
읽을 수 있다.
나는 네 심신을 가볍게
할 뿐 아니라 영혼의 쉼을
준다.
내 안에서 충만함을 발견
할수록 다른 기쁨은 점점
그 의미를 잃지.
나를 친밀하게 아는 일은
기쁨이 샘솟는 너만의
우물을 네 안에 소유하는
것과 같단다.
이 샘은 내 은혜의 보좌
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네가 누리는 기쁨은
환경과는 상관이 없다.
내 인지 안에서 기다리는
일은 너를 나와 연결해줘,
내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일깨워준다.
뭔가 부족함을 느낀다면,
촛점을 다시 내게로
맞추라.
이것이 삶의 매 순간
나를 신뢰하는 방법이다.
산속깊은 옹달샘의 물이
늘 신선하고 깨끗한
것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한날 한날이 늘 행복과
꿈의 나날이 되게하소서
지치지 않게하소서...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69_GoTrkY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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