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0일(목)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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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8-20 09:49 조회6,688회 댓글0건본문
ㅡ8월 20일(목)
[시108: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
든 병을 고치시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치유하는 하나님 이란다.
그릇된 생각, 상한 마음, 온전치 못한 몸, 엉망이 된 인생, 그리고 깨어진
관계를 치유한다.
내 임재에는 강력한 치유의 능력이 있다.
내 곁에 가까이 살면서 내 치유를 경험하지 못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네가 구하지 않아도 내 임재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치유의
능력으로 네가 치유 받는 일은 일어난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치유, 보다 큰 치유는 구하는 자에게만 가능하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일은 거의 없단다.
내 종 바울도 그 육체의 가시를 치유해 달라고 구했을 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는 대답을 들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친밀하게 연결된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큰 치유의 능력이 미친다.
사람들이 2차 코로나 확산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당장
이번주부터 비대면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주님! 우리를 고쳐주시고 위기에서 건져주세요...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4sXYQwU5QSA
[시108: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
든 병을 고치시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치유하는 하나님 이란다.
그릇된 생각, 상한 마음, 온전치 못한 몸, 엉망이 된 인생, 그리고 깨어진
관계를 치유한다.
내 임재에는 강력한 치유의 능력이 있다.
내 곁에 가까이 살면서 내 치유를 경험하지 못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네가 구하지 않아도 내 임재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치유의
능력으로 네가 치유 받는 일은 일어난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치유, 보다 큰 치유는 구하는 자에게만 가능하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일은 거의 없단다.
내 종 바울도 그 육체의 가시를 치유해 달라고 구했을 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는 대답을 들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친밀하게 연결된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큰 치유의 능력이 미친다.
사람들이 2차 코로나 확산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당장
이번주부터 비대면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주님! 우리를 고쳐주시고 위기에서 건져주세요...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4sXYQwU5Q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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