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4일(월)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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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8-24 11:11 조회6,808회 댓글0건본문
ㅡ8월 24일(월)
[시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
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주변에 있어
네가 나의 얼굴을 구할
때 네 위를 맴돈다.
숨쉬는 공기보다 더 가
까이 네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가까이 있단다.
만일 나의 임재를 인식
할 수만 있다면, 결코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거란다.
나는 네가 떠올리기도
전에 네 모든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전에 네
모든 말을 훤히다안다.
내게서 뭔가를 감추려는
노력은 무의미 하단다.
사람들은 보통 내면의
깊은 곳에서 임박한
나의 임재를 어떤 식으로든 인지한다.
내게서 도망 가거나
격렬히 내 존재를 부정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가까이 있는 내 존재가
두렵기 때문이지.
하지만 내 자녀는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내피로 그들을 정결케
했고 나의 의로움으로
옷 입혔기 때문이다.
네 안으로 나를 맞이
하여 내가 주는 복을
누리도록 해라.
비대면예배로 강제폐쇄로 아파하는 자녀의 마음을
모르실리없는 주님!...
그러나 내탓보다는 남의 탓으로 돌리려는 현상이 더 가슴이 아파요~~~
ㅡ+ Jesus Calling
https://youtu.be/nRGOoW_iS8Y
[시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
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주변에 있어
네가 나의 얼굴을 구할
때 네 위를 맴돈다.
숨쉬는 공기보다 더 가
까이 네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가까이 있단다.
만일 나의 임재를 인식
할 수만 있다면, 결코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거란다.
나는 네가 떠올리기도
전에 네 모든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전에 네
모든 말을 훤히다안다.
내게서 뭔가를 감추려는
노력은 무의미 하단다.
사람들은 보통 내면의
깊은 곳에서 임박한
나의 임재를 어떤 식으로든 인지한다.
내게서 도망 가거나
격렬히 내 존재를 부정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가까이 있는 내 존재가
두렵기 때문이지.
하지만 내 자녀는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내피로 그들을 정결케
했고 나의 의로움으로
옷 입혔기 때문이다.
네 안으로 나를 맞이
하여 내가 주는 복을
누리도록 해라.
비대면예배로 강제폐쇄로 아파하는 자녀의 마음을
모르실리없는 주님!...
그러나 내탓보다는 남의 탓으로 돌리려는 현상이 더 가슴이 아파요~~~
ㅡ+ Jesus Calling
https://youtu.be/nRGOoW_iS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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