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8일(금)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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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8-28 10:03 조회6,814회 댓글0건본문
ㅡ8월 28일(금)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
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임재의 빛 가운데서
강해져라.
내 얼굴을 너에게 비추
면 풍성한 은혜 가운데
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단다.
나와 함께 친밀한 교제
를 나누도록 너를 지었
으며, 이 교제를 통해
너의 영혼은 성장
한단다.
친밀한 교제를 통해
천국에서 너를 기다리는 교제를
아주 조금씩
맛볼 수 있단다.
그곳에서는 너와 내
영광 사이에 놓인 모든
장애물이 사라진단다.
나와 함께 묵상하는
이 시간이 너에게는
겹으로 베푸는 축복
이란다.
지금 이곳에서 내 임재
를 경험할 뿐 아니라,
천국 소망으로 새로워
지기 때문이지.
훗날 천국에서 황홀한
기쁨을 누리며 나를 알게 될 거란다.
목회자로 교회성장
의식에 매몰되어 있을
땐 주님과 누리는 황홀
한 만남과 평화가 없었
지요...성대결절로 두번이나 수술하고 40일 금식기도 할 정도
로 부르짖었지만...
그런데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지금 매사가 행복
이고 주님과의 기쁨
이다. 심지어 컬러링도 '행복해요'이다.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IhSWYUHti1E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
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임재의 빛 가운데서
강해져라.
내 얼굴을 너에게 비추
면 풍성한 은혜 가운데
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단다.
나와 함께 친밀한 교제
를 나누도록 너를 지었
으며, 이 교제를 통해
너의 영혼은 성장
한단다.
친밀한 교제를 통해
천국에서 너를 기다리는 교제를
아주 조금씩
맛볼 수 있단다.
그곳에서는 너와 내
영광 사이에 놓인 모든
장애물이 사라진단다.
나와 함께 묵상하는
이 시간이 너에게는
겹으로 베푸는 축복
이란다.
지금 이곳에서 내 임재
를 경험할 뿐 아니라,
천국 소망으로 새로워
지기 때문이지.
훗날 천국에서 황홀한
기쁨을 누리며 나를 알게 될 거란다.
목회자로 교회성장
의식에 매몰되어 있을
땐 주님과 누리는 황홀
한 만남과 평화가 없었
지요...성대결절로 두번이나 수술하고 40일 금식기도 할 정도
로 부르짖었지만...
그런데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지금 매사가 행복
이고 주님과의 기쁨
이다. 심지어 컬러링도 '행복해요'이다.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IhSWYUHti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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