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8월 15일 (토)
[시55: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
여 탄식 하리니 여호와 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
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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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원한 하나님이며, 모든 존재의의 하나님이다.
아침의 고요함 속에서 뿐 아니라 하루 동안 줄곧 나를 찾아라.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나의 임재서 주의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라.

대신 모든 일에 대해 나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내가 행할 일
을 보기 위해 확신을 가지고 살펴라.

어떤 역경도 너와 나의 교제를 방해할 수 없다.

상황에 잘못되면 너는 마치 벌이라도 받는 듯이 반응하곤 하지.
이처럼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어려움을 변장하고
찾아온 복으로 보려고 노력해보렴.

나를 피난처 삼아 의지하고 내 앞에 마음을 털어놓으렴.

지저스콜링이 주는 행복감 이상으로 주님과 늘 교제
하며 감사하며 사는 복된 광복절 되게하소서....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hYjTikHKLe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