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8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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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7-28 10:19 조회7,449회 댓글0건본문
ㅡ7월 28일(화)
[요일4:11]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의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
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사랑에 존재의 내면 깊숙
한 곳으로 스며들도록 하렴.
너의 어떤 면도 나에게 감추지
마라.
너를 안팎으로 잘 알기에
내게 "잘 포장된 모습"을 보이
려고 애쓸 것 없다.
내 사랑의 빛에 드러나지
않는 상처는 곪아서 구더기가
슬게 된다.
나에게 '감춘' 비밀스러운 죄는
분열 후 각각 독립적인 생명체
로 증식해 미처 의식하지 못하
는 사이 너를 통제한다.
변화의 능력이 있는 나에게
너를 온전히 맡겨라.
빛나는 내 사랑의 빛이 숨겨진
두려움을 찾아내 파괴하도록
해주렴.
이렇게 하려면 나하고 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필요한데,
내 사랑이 가장 깊은 존재
속으로 젖어들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내쫓는 온전한
사랑을 누려라.
제가 지저스콜링을 만나지 못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오늘도
나는 친구 되신 주님께 나의
흉한 모습,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만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립니다.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MMEB3M5IbCI
[요일4:11]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의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
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사랑에 존재의 내면 깊숙
한 곳으로 스며들도록 하렴.
너의 어떤 면도 나에게 감추지
마라.
너를 안팎으로 잘 알기에
내게 "잘 포장된 모습"을 보이
려고 애쓸 것 없다.
내 사랑의 빛에 드러나지
않는 상처는 곪아서 구더기가
슬게 된다.
나에게 '감춘' 비밀스러운 죄는
분열 후 각각 독립적인 생명체
로 증식해 미처 의식하지 못하
는 사이 너를 통제한다.
변화의 능력이 있는 나에게
너를 온전히 맡겨라.
빛나는 내 사랑의 빛이 숨겨진
두려움을 찾아내 파괴하도록
해주렴.
이렇게 하려면 나하고 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필요한데,
내 사랑이 가장 깊은 존재
속으로 젖어들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내쫓는 온전한
사랑을 누려라.
제가 지저스콜링을 만나지 못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오늘도
나는 친구 되신 주님께 나의
흉한 모습,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만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립니다.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MMEB3M5I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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