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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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7-14 09:30 조회7,750회 댓글0건본문
ㅡ7월 14일(화)---
[시 37:24~25] 여호와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
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
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
심이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너를위해 선택한 길을
나와 함께 계속해서 걸어가렴.
내 곁에서 살고자 하는 너의 갈
망으로 내 마음이 참 기쁘구나.
네가 소원하는 영적부흥을 즉시
줄 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단다.
우리는 함께 높은 산 위로 향하는
길을 만들 거다.
우리가 가는 여정은 때때로 험난
하고, 너는 연약하다.
언젠가는 높은 봉우리 위에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춤추겠지만,
너의 발걸음은 지쳐서 터벅대고
무거울 거다.
다음 걸음을 내디디며, 네 손을
붙들고 힘과 방향을 간구하라고
내가 그리하는 것이란다.
비록 이 순간 길이 험하고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무료
하지만, 저 굽이를 돌면 깜짝
놀랄 일이 있단다.
너를 위해 선택한 이 길을
계속해서 가라.
진정 생명의 길이란다.
주님! 오늘은 회사에서 소방화재
피난대피 훈련을 실시하는 날입
니다. 훈련 시나리오를 나름대로
만들었지만 처음 실시하는 대피
훈련입니다.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SiMxNEKXqtw
[시 37:24~25] 여호와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
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
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
심이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너를위해 선택한 길을
나와 함께 계속해서 걸어가렴.
내 곁에서 살고자 하는 너의 갈
망으로 내 마음이 참 기쁘구나.
네가 소원하는 영적부흥을 즉시
줄 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단다.
우리는 함께 높은 산 위로 향하는
길을 만들 거다.
우리가 가는 여정은 때때로 험난
하고, 너는 연약하다.
언젠가는 높은 봉우리 위에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춤추겠지만,
너의 발걸음은 지쳐서 터벅대고
무거울 거다.
다음 걸음을 내디디며, 네 손을
붙들고 힘과 방향을 간구하라고
내가 그리하는 것이란다.
비록 이 순간 길이 험하고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무료
하지만, 저 굽이를 돌면 깜짝
놀랄 일이 있단다.
너를 위해 선택한 이 길을
계속해서 가라.
진정 생명의 길이란다.
주님! 오늘은 회사에서 소방화재
피난대피 훈련을 실시하는 날입
니다. 훈련 시나리오를 나름대로
만들었지만 처음 실시하는 대피
훈련입니다.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SiMxNEKXq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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