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화)찬송큐티

[요 7:38~39]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르쳐 말씀하신
것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되, 다른 사람이
말을 듣는 동안에도
내 음성을 들어라.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의
영혼을 네게 열어 보일
때, 너는 거룩한 땅에
서 있는 거란다.

합당하게 반응하기 위해
서는 내 영의 도움이
필요하다.

내 영이 너를 통해 생각
하고, 살며, 너를 통에
사랑하도록 구해라.

나의 존재는 네 안에서
성령의 위격으로 산단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내 영의 조망 없이 반응
한다면 그들에게 딱딱한
빵 부스러기를 던지는
셈이다.

내 영이 네게 듣고
말하는 능력을 주면,
나의 생수의 강이 너를
통해 흘러 다른 사람들
에게 넘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내게 귀 기울
임으로써, 내 사랑과
기쁨, 그리고 평안의
통로가 되려무나.

ㅡ✝Jesus Calling✝ㅡ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흘러야 하는데 교회
목사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화가 나서 맨붕에
빠진다.
추수감사절을 깃점으로
교회들이 성도들을 끌어
모으려고 돈 봉투를 살포
하고 있다.

눈 감고 귀 닫고 사는데도
들려지는 이 회괴망칙한
사건앞에 말문이 막힐 뿐
이다.

주님 교회들이 참된 생수의
강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ymizIggp0vc
https://youtu.be/JBUaKMLlnZA?si=UelEA2hxuvpfer0q
https://youtu.be/GXUium-Njww?si=leI4Mh7YNjCKJN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