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09일(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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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07-08 20:48 조회268회 댓글0건본문
07월09일(화)찬송큐티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퇴계 이황이 집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을 때였다. 문틈
사이로 마당에 낯선
그림자가 있는 것이
보여 문을 열어보니
마을의 대장장이가
한쪽에 서서 강의를
엿듣고 있었다.
“자네가 마당에 어인
일인가?” “어르신의
가르침을 마당에서
주워듣고 있었습니다.”
글도 모르는 일자무식
대장장이가 가르침을
듣고 있었다는 소리에
몇몇 제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나 이황은 대장장이
의 가르침에 대한 열망
을 좋게 평가해 들은
내용이 이해가 되냐고
물었고 대장장이는 이
렇게 대답했다.
“가르쳐주신 내용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진리란 머리로는 몰라도
가슴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대답을 들은 이황은 크게
기뻐하며 배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대장장이를
제자로 받아들였다.
ㅡ✝Jesus Calling✝ㅡ
일하는 목회자가 되면서
글쓰는 것, 설교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지식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부딪
치는 울림의 소리가 되어
나타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참된 진리는 머리로 아는
것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 하루의 삶속에 그렇
게 낮아져서 이웃과 동료
의 아픔을 느끼며 보듬고
살피며 사랑하는 한 날
되게 하소서!
…………………………
https://youtu.be/sH40JVdDVyg?si=XlpVLPKQxwlEFosJ
https://youtu.be/s5oagYc2_ho?si=ziLdaCRCfdrpg0o5
https://youtu.be/l63mWZ1k3F0?si=SnXmGDwF8cbOaTmo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퇴계 이황이 집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을 때였다. 문틈
사이로 마당에 낯선
그림자가 있는 것이
보여 문을 열어보니
마을의 대장장이가
한쪽에 서서 강의를
엿듣고 있었다.
“자네가 마당에 어인
일인가?” “어르신의
가르침을 마당에서
주워듣고 있었습니다.”
글도 모르는 일자무식
대장장이가 가르침을
듣고 있었다는 소리에
몇몇 제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나 이황은 대장장이
의 가르침에 대한 열망
을 좋게 평가해 들은
내용이 이해가 되냐고
물었고 대장장이는 이
렇게 대답했다.
“가르쳐주신 내용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진리란 머리로는 몰라도
가슴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대답을 들은 이황은 크게
기뻐하며 배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대장장이를
제자로 받아들였다.
ㅡ✝Jesus Calling✝ㅡ
일하는 목회자가 되면서
글쓰는 것, 설교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지식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부딪
치는 울림의 소리가 되어
나타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참된 진리는 머리로 아는
것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 하루의 삶속에 그렇
게 낮아져서 이웃과 동료
의 아픔을 느끼며 보듬고
살피며 사랑하는 한 날
되게 하소서!
…………………………
https://youtu.be/sH40JVdDVyg?si=XlpVLPKQxwlEFosJ
https://youtu.be/s5oagYc2_ho?si=ziLdaCRCfdrpg0o5
https://youtu.be/l63mWZ1k3F0?si=SnXmGDwF8cbOaT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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