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2일(금)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07-12 08:49 조회269회 댓글0건본문
07월12일(금)찬송큐티
[수 23: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
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
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
여름 장마가 지나가면서
폭우와 산사태로 많은
피해가 났으나 힘든 중
에도 서로 맘과 힘을
모아 잘 복구되리 믿습
니다.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바다의 노도와 같은
거친 물결 아래에는
평온함과 고요가 깃
들어 있습니다.
울창한 수풀과 거대한
암벽이 둘러싸고 있는
깊은 골짜기에는 보다
깊은 평안이 깃들어 있
기에 온갖 새들과 짐승
들, 그리고 꽃들이 그
들의 안식처를 마련하
는 것입니다.
인생의 우여곡절도 인생
의 환난과 장마도 다 지
나 갑니다. 그러므로
만사에 힘을 내어야
합니다.
인생의 극한 환란속에
있다할지라도 <주님의
깊은 품속>에 있다면
그 안식은 세상이 감당
못할 기쁨으로 충만하답
니다.
이렇듯 참된 안식은
<깊은 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깊은
곳>에서 만나는 은총이
랍니다.
주사랑은 그 <깊은 곳>
에 감추어진 보화요
진주입니다.
그리고 주님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 깊은
믿음으로 무릎을 꿇을
때 찾아오는 것이
<안식>입니다.
매일 매일 하루가 시작
되어도 그리고 하루가
막을 내리는 밤이 와도
하나님의 품 안에 있기
에 오늘도 주님 안에서
더욱 깊은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https://youtu.be/nYReaMNBCP0?si=zXG4WUVrQELbS0o1
https://youtu.be/BhDWvO4TrqM?si=T2ANkkI798hTBpXf
[수 23: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
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
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
여름 장마가 지나가면서
폭우와 산사태로 많은
피해가 났으나 힘든 중
에도 서로 맘과 힘을
모아 잘 복구되리 믿습
니다.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바다의 노도와 같은
거친 물결 아래에는
평온함과 고요가 깃
들어 있습니다.
울창한 수풀과 거대한
암벽이 둘러싸고 있는
깊은 골짜기에는 보다
깊은 평안이 깃들어 있
기에 온갖 새들과 짐승
들, 그리고 꽃들이 그
들의 안식처를 마련하
는 것입니다.
인생의 우여곡절도 인생
의 환난과 장마도 다 지
나 갑니다. 그러므로
만사에 힘을 내어야
합니다.
인생의 극한 환란속에
있다할지라도 <주님의
깊은 품속>에 있다면
그 안식은 세상이 감당
못할 기쁨으로 충만하답
니다.
이렇듯 참된 안식은
<깊은 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깊은
곳>에서 만나는 은총이
랍니다.
주사랑은 그 <깊은 곳>
에 감추어진 보화요
진주입니다.
그리고 주님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 깊은
믿음으로 무릎을 꿇을
때 찾아오는 것이
<안식>입니다.
매일 매일 하루가 시작
되어도 그리고 하루가
막을 내리는 밤이 와도
하나님의 품 안에 있기
에 오늘도 주님 안에서
더욱 깊은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https://youtu.be/nYReaMNBCP0?si=zXG4WUVrQELbS0o1
https://youtu.be/BhDWvO4TrqM?si=T2ANkkI798hTBpX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