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8일(화)찬송큐티
[행 1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
지 아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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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여신’이라 불리는
일본인 곤도 마리에(40)는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에
서 이렇게 말한다.

“정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버리는 일인데,
버리는 기준은 ‘설렘’이다.”

그는 아무리 버리기 아까
운 물건도 그것이 자신을
설레게 하지 않으면 과감
히 버린다고 했다.

설레게 하지 않으면 그것
은 이미 자신에게 소중하
거나 의미 있는 게 아니라
고 보기 때문이다.

곤도 마리에는 ‘나는 누구
인가’라는 질문을 ‘내가
무엇에 설레는가’라는 질문
에 빗대어 답을 내렸다.

구체적으로 내가 돈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설레고 생기가 도는 사람
이라면 ‘돈의 사람’이라고
여길 수 있다고 했다.

골프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설레는 사람은
‘골프의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수’를 생각
할 때마다 가슴이 설레는
사람, 그 사람이 ‘예수의
사람’이다고 하였다.

나는 지금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 가슴일 설레고,
뜨거워지며 기쁨이 넘치
는 사람인가?

ㅡ✝Jesus Calling✝ㅡ

솔찍히 예수님만을 생각
하고 예수님으로 인해
가슴이 뜨겁고 기쁨이
넘치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찬송큐티를 쓰고
자 하면 나는 기쁨이 다
가온다 오늘 내게 들려주
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받기 위함이다.

사명이 기적을 낳는다.
설교를 전하는 일도 가슴이
설렌다. 회사에 나가는
일도 가슴이 설렌다.
젊은 가슴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날마다
예수의 사명으로 불타고
있다면 그것이 젊음의
증거이다.

하나님의 사명과 부르심
이 나를 설레게 하는가?
질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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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9JZDwJrLJU?si=5TlckEjvoBoAU0vQ
https://youtu.be/hynZJfi-Ct8?si=j1BvdXfq_46b7osK
https://youtu.be/Tm3sYvhA-FA?si=I66q506rVDkdcH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