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8일(금)찬송큐티
[딤후 4: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함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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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학자인 도널드
하우스 박사가 평소
친하게 지냈던 사업가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박사는 장례식장에서
사업가가 박사에게
전달을 부탁한 편지를
받았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내 좋은 친구 맥, 자네
는 지금 나의 관을 보고
있겠지. 내가 그동안
전하던 복음을 자네는
한사코 거부했네.

정말로 죽음의 두려움을
이길 자신이 있는가?
사랑하는 조지여,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
겠는가? 사망의 죄에서
나를 구원하신 그분을
왜 믿지 않는가?”

편지에는 그간 친하게
지냈던 지인들을 향한
절절한 전도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죽음 앞에 섰을 때 사람
은 복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죄의 문제로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기에 반드시 구원의
주님을 믿어야 하며 또
전해야 한다.

ㅡ✝Jesus Calling✝ㅡ

지난 주에 사랑하는 후배
목사가 아내 만을 홀로
남겨놓고 세상을 떠났다.

소아마비로 늘 휠체어생활
을 해야했던 후배목사...

장례식장을 찾아 ‘천국에
서 만나보자’찬양을 부르
는데 왜 그렇게 목이매이
는지 제대로 부를 수가
없었다. 

몸이 성치않고 교회도 크
지않다보니 여러문제로
지방회에서 탈퇴하여 그간
독립교회로 있었다.

그렇다보니 찾아주는 목사
도 많지 않았다. 장례식장
도 교회도 부익부 빈익빈
이라는 모습에 더 가슴을
아프게 한다.

천국에서 호명하지 않을
까? 소자의 장례식장에
너는 찾아갔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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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rkl3s_98bs?si=LrM7KNWjfv0xF0Gm
https://youtu.be/XaUe3mMBr7Q?si=45hnBCll9dfQ7BGA
https://youtu.be/VFzFmi7ykuY?si=A0YfXFwUQ2L_NQ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