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6일(주일)찬송큐티
[히 12:2] “믿음의 주여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
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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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삶에는 희생이 따릅
니다. 그러나 신실함이 부족
한 삶에는 더 큰 희생이 따
릅니다. 어떻게 살든 대가는
지불해야 합니다.

전자의 생활 방식은 편의
보다 진리를 우선시 합니
다.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의미 있는 명분을 포기하
는 일이 없습니다.

후자의 생활 방식은 진리
를 확실히 붙들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며, 의심스러
운 목적을 위해 어떤 대가
도 치릅니다.

상황이 급박해지고 위험
이 최고조에 달하면 신실
함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
리고 타협하고 싶은 마음
이 솟아납니다.

신실한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생의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
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
을 확립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비전을 아주
어려운 순간에도 지켜야
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작은 타협을 많이 하면
보통 그 다음에는 내리
막길이 시작됩니다.
주일성수가 그 좋은 예
입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예배의 우선
순위의 삶을 정하고 산
다면 분명하게 예배하는
성도의 삶을 살 수 있습
니다.

하지만 물질문제, 자녀
문제, 직장문제, 결혼
문제 등으로 타협을 시작
하면 그 다음부터는 거침
없는 유혹이 시작됩니다.

본질과 비본질을 잘 가
려서 타협에 넘어가지
않는 신실한 성도가 되
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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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80oc_r7OBY?si=0Ab—qzzt2-gelVn
https://youtu.be/XkOmMGkXuCE?si=ZDNy8tkFJxB2Tt6z
https://youtu.be/TFGx5EMFUiU?si=GVPn2f0Q8L5CXRH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