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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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3-10-08 22:32 조회322회 댓글0건본문
10월09일(월)찬송큐티
(빌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랫동안 오르막길을
여행한 뒤라 너에게는
힘이 거의 남아 있지
않구나.
때때로 흔들리기도
했지만 내 손을 놓지
않았다.
내 곁에 가까이 머물고자
한 너의 갈망이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
그러나 한 가지 너는
아직도 불평을 버리지
못했구나.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곳곳에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한단다.
내게 안전하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네 생각
을 진정시켜주고 내 관점
에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
이다.
하지만 애야, 다른 사람들
에게 불평하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란다.
자기 연민과 분노라는
큰 죄로 치닫는 길을
여는 셈이지.
불평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내게로 와서 털어
놓으렴. 나에게 드러내면
네 정신에 내 생각을,
마음에 내 노래를 넣어
주마
ㅡ✝Jesus Calling✝ㅡ
다른 사람들에게 불평하고
원망하는 일은 자기 연민
과 분노라는 큰 죄로 치닫
는 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이를 치유하는 유일한 길
은 주님께 쏟아붓는 일
임을 알게 하소서!
그것이 원망이든 투정이
든 무엇이든 다 받아 주
시는 주님께 나아가 토설
하든 찬양하든 기도하든
분명 주님은 나를 기쁘게
맞이해 주실 것입니다.
나는 오늘도 그분의 품을
그리워하며 나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XMsCS0H5EGg
https://youtu.be/P0UfU6BtuPM
https://youtu.be/R4oytX21uhA
(빌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랫동안 오르막길을
여행한 뒤라 너에게는
힘이 거의 남아 있지
않구나.
때때로 흔들리기도
했지만 내 손을 놓지
않았다.
내 곁에 가까이 머물고자
한 너의 갈망이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
그러나 한 가지 너는
아직도 불평을 버리지
못했구나.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곳곳에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한단다.
내게 안전하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네 생각
을 진정시켜주고 내 관점
에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
이다.
하지만 애야, 다른 사람들
에게 불평하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란다.
자기 연민과 분노라는
큰 죄로 치닫는 길을
여는 셈이지.
불평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내게로 와서 털어
놓으렴. 나에게 드러내면
네 정신에 내 생각을,
마음에 내 노래를 넣어
주마
ㅡ✝Jesus Calling✝ㅡ
다른 사람들에게 불평하고
원망하는 일은 자기 연민
과 분노라는 큰 죄로 치닫
는 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이를 치유하는 유일한 길
은 주님께 쏟아붓는 일
임을 알게 하소서!
그것이 원망이든 투정이
든 무엇이든 다 받아 주
시는 주님께 나아가 토설
하든 찬양하든 기도하든
분명 주님은 나를 기쁘게
맞이해 주실 것입니다.
나는 오늘도 그분의 품을
그리워하며 나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XMsCS0H5EGg
https://youtu.be/P0UfU6BtuPM
https://youtu.be/R4oytX21u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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