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19일(주일)찬송큐티
[욥 41:25] “쳐부숨으로
인하여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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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이라는 보석에 대
하여 알고 계십니까?
오팔은 사막의 먼지와
모래와 이산화규소로 만
들어졌는데, 그 아름다움
과 귀중함은 오히려 결함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오팔은 일명 상한 마음
을 가진 돌로서 미세한
균열로 가득차 있어 공기
를 받아들이고 공기가
빛을 굴절시켜서 영롱한
색깔을 만듭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상한 심령과 실패의
모난 부분을 은혜의
숨결로 불어넣어서
형용할 수 없는 새로운
창조물로 빚어주십니다.

우리는 갈라진 틈과
사막의 모래 (실패의
상흔)만 의식하지만
주님은 이를 통해
영롱한 빛깔의 오팔
을 우리안에 만들고
계십니다.

ㅡ✝Jesus Calling✝ㅡ

예수님은 가난을 아십
니다. 더불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지만 그 분은
머리 둘 곳도 없으셨습
니다.

그런 분이 우리위해
시험과 고통과 질병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이유는 딱 한가지
우리로 오팔처럼 멋진
주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신뢰함을 가지고 주님
을 기다립시다. 그 분
이 날 변화시키고
무한한 보상이 그 분
안에서 영원히 발견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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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d01omb-V38?si=3NBG-HS-eJgOJwmi
https://youtu.be/PMi6Li_N-dk?si=mR9s-sWiT5LXC4Gg
https://youtu.be/jMWTx3FjJ70?si=AGKPBfP4CmjReJ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