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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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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09-22 20:58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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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3일(화)찬송큐티
[사 40:29]“피곤한 자
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파블로카잘스]는 20세
기 최고의 첼로 연주자
, 작곡가, 지휘자, 피아
노 연주자였습니다.

1966년, 90회 생일이
되기 직전 [노만]이라
는 사람이 관절염과
호흡 곤란으로 손은
부어 있었고 손가락
들은 서로 엉켜 있어서
저런 손으로 어떻게
연주할 수 있을까 생각
하며 [카잘스]에 들어
갔습니다.

[카잘스]는 고통스러
운 발걸음으로 간신
히 피아노까지 걸어나
왔습니다. 그가 피아노
앞에 앉자 그를 바라
보고 있던 [노만]의
눈앞에서 기적이 일
어났습니다.

태양 빛에 펴지는 꽃봉
오리처럼 손가락이 펴지
더니 건반을 만지는 것
이 아닌가? 꾸부정했던
허리도 반듯하게 펴졌습
니다. 그러면서 바하의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
했습니다. 연주는 섬세
하고 예민했습니다.

이어서 브람스의 곡을
연주했습니다. 피아노
를 연주하는 [카잘스]
는 생기와 영감과 활력
으로 가득 차 있었습
니다. 연주를 다 마친
그가 일어나 걸을 때
그의 몸은 곧바르게
되었고, 키도 더 커진
듯했습니다. 간신히
침대에서 나와 고통스
럽게 옷을 입던 노인
과는 완전히 다른 사
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위대한 음악인은 음악
안에서 새로워졌습니
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
였던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천은 어떻게 새
로워질 수 있을까요?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를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령
안에서 새로워져야
합니다. 성령으로 인하
여 나는 변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음악가에게 음악이
생명인 것처럼,
그리스도인에게는
성령의 은혜가 새
생명입니다.

성령께서 임하실 때
우리의 삶은 변하고,
넘어짐이 일어섬이
되고, 절망이 소망으로
바뀝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
며 확신과 소망을 가
지고 성령 안에 변화를
추구하는 아름다운
가을이 되기를 기도합
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pvesyfoP1mA?si=miaoY8bi2Jite2xI
https://youtu.be/I5_p4cfRCWA?si=JWxfhf5vgAkkVe0Z
https://youtu.be/pqFY_EisbXk?si=bXht4ajNhK2vfm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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