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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큐티

11월 14일(목)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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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11-13 20:29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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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목)찬송큐티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
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
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국의 유명한 화가 조지
프레드릭 왈츠가 자신의
새로운 작품을 공개하는
날이었다. 어두운 지구
위에 비파를 가슴에 끌어
안고 쓰러져 있는 여인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숨을
거둘 것 같았다. 시력을
잃었는지 눈은 가려져
있었고 들고 있는 비파의
현은 한 줄을 남기고는
모두 끊어져 있었다.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이
었던 이 작품은 평론가
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참 동안 그림을 보던
평론가들은 그림의 제목
이 ‘절망’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림의 모든
표현이 절망적인 상황을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이
었다.

잠시 뒤 왈츠가 앞으로
나와 작품의 이름을
발표했다. “지금 여러분
이 보고 계시는 작품의
이름은 ‘희망’입니다.”

평론가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왈츠가 그 이유를 설명
했다. “희망 뒤에는 희망
이 있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절망 뒤에만 희망
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였기에 주님이란 희망이
존재할 수 있었다. 나를
위해 세상에 오신 주님을
바라볼 때 영원한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주님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서도 우리를 지켜 주신다.

ㅡ✝Jesus Calling✝ㅡ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경제가 술렁
거린다. 발표후 달러환율
은 1,400원을 넘어섰다.
앞으로 1,800원까지 오른
다고 한다.

거기다 이자율도 폭등하
여 IMF위기와 같은 경제
위기를 당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보복관세로 중국
이 벌벌떨고 있다. 한국
경제는 어떻게될까?
왈츠의 그림처럼 절망때
문에 희망이 그려지는
그래서 오늘도 웃음지으
며 달려가는 주님의 사람
들이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I6XkR1wkxr4?si=zja2dEWAcqVaZb49
https://youtu.be/hY_2K-vE2yg?si=cQo5cmfV3JZlKFa2
https://youtu.be/vQzKAEWEw2Q?si=YEorZ_kMf1zb0M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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