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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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11-21 20:07 조회35회 댓글0건본문
11월 22일(금)찬송큐티
[마 7:3] “어찌하여 형제
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이단공단(以短功短)’이
라는 말이 있다. 이는
‘내로남불’을 경계하는
말로 남을 공격했던 단점
이 내게도 있을 수 있다
는 뜻이다. 오히려 더 큰
결점이 자신에게 있을 수
도 있다. 그런데 같은
흠도 자신보다 남에게
있을 때 눈에 더 잘 띄고
더 크게 보인다.
영혼이 깨끗하고 인격적
으로 성숙한 사람은 남
을 함부로 비판하지 않
는다. 남을 비판하는 것
이 그대로 자기에게 돌
아온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남에게 했던
흉한 말은 사람들이 나
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속된 말을 하면 속된
사람이 되고, 과격한
말을 하면 감정을 절제하
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
된다. 결국 다른 사람의
허물은 내가 뒤집어쓰는
것이 되니 나를 지키려면
내 입을 지켜야 한다.
성숙한 인격의 사람은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ㅡ✝Jesus Calling✝ㅡ
길 가다보면 종종 사람
들이 멱살을 잡고 언성을
높이며 ‘갖은 욕’을 다하
는 것을 볼 때가 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가름하는 잣대가 된다.
글도 마찬가지이다.
페이스북에 보면 그런
막말과 편 가름의 언어
들이 쏟아져 나온다.
오늘 하루의 삶이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나를 돌아보고 나의
입술을 지키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https://youtu.be/hynZJfi-Ct8?si=tsKkZ9hG4f0P9azL
https://youtu.be/9Hrhl6AgvyY?si=WJ3Hr4cRFf8LFSqa
https://youtu.be/acS4DAMFGWA?si=0WW8u6m2Q0kEuBQr
[마 7:3] “어찌하여 형제
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이단공단(以短功短)’이
라는 말이 있다. 이는
‘내로남불’을 경계하는
말로 남을 공격했던 단점
이 내게도 있을 수 있다
는 뜻이다. 오히려 더 큰
결점이 자신에게 있을 수
도 있다. 그런데 같은
흠도 자신보다 남에게
있을 때 눈에 더 잘 띄고
더 크게 보인다.
영혼이 깨끗하고 인격적
으로 성숙한 사람은 남
을 함부로 비판하지 않
는다. 남을 비판하는 것
이 그대로 자기에게 돌
아온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남에게 했던
흉한 말은 사람들이 나
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속된 말을 하면 속된
사람이 되고, 과격한
말을 하면 감정을 절제하
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
된다. 결국 다른 사람의
허물은 내가 뒤집어쓰는
것이 되니 나를 지키려면
내 입을 지켜야 한다.
성숙한 인격의 사람은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ㅡ✝Jesus Calling✝ㅡ
길 가다보면 종종 사람
들이 멱살을 잡고 언성을
높이며 ‘갖은 욕’을 다하
는 것을 볼 때가 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가름하는 잣대가 된다.
글도 마찬가지이다.
페이스북에 보면 그런
막말과 편 가름의 언어
들이 쏟아져 나온다.
오늘 하루의 삶이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나를 돌아보고 나의
입술을 지키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https://youtu.be/hynZJfi-Ct8?si=tsKkZ9hG4f0P9azL
https://youtu.be/9Hrhl6AgvyY?si=WJ3Hr4cRFf8LFS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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