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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토)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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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5-07-11 21:17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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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2일(토)찬송큐티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
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덴마크가 낳은 세계 최
고의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동화 작가로 성공하기
전에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겪어야 했습니
다.

그는 가난한 구두 수선
공의 아들로 태어나 어
려운 환경 속에서 자랐
고, 외모에 대한 콤플렉
스로 혼자 인형과 노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가정 상황으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한 채
배우가 되고자 코펜하겐
으로 상경했지만, 발음
이 정확하지 않고, 몸의
유연성도 부족해 무대
위에서 인정받지 못했
습니다.

그는 오페라 가수와 무
용수에도 도전했지만,
신체적 한계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로서 첫발
을 내딛으려 할 때도
맞춤법 실수와 미숙한
글솜씨로 여러 출판사
에서 거절당해야 했지
만, 그는 좌절하지 않
았습니다.

'선천적으로 몸이 둔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맞춤법은 공부하면 고
칠 수 있어.'... 그리고
라틴어 학교에 입학하
여 다시 공부하고 자신
의 인생을 바탕으로
동화를 썼습니다.

실연의 아픔은 '인어공
주'에 담겼고, 가난한
가족의 슬픔은 '성냥팔
이 소녀'가 되었으며,
외로웠던 어린 시절의
마음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미운 오리 새
끼'에 녹아 있습니다.

이처럼 안데르센의 동
화들은 개인적인 시련
과 삶의 흔적을 담아
내며 그를 위대한 작가
로 성장시켰습니다.

힘겨운 순간을 견딜
때마다 우리는 조금씩
더 빛나고, 그 빛이
결국 우리 삶을 밝히
는 등불이 되어 줄 것
입니다.

​ㅡ✝Jesus Calling✝ㅡ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야 비로소 별이 가장
선명하게 빛납니다.

역경이란 우리 삶의
어둠과도 같지만, 그
어둠이 없으면 성장도
진정한 빛도 볼 수
없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 하늘의 뭇별과 바
다의 모래알같이 너의
자손을 붙여주리라는
약속을 바라보고 나갔
듯이 우리는 믿음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
는 자들이 되어야 합
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TYHJciAVVY0?si=w17SITAjARc4qESD
https://youtu.be/bJZslzbrt4Y?si=KhRdiMQs5qpYXSzd
https://youtu.be/X2AR9D83rj0?si=RmhJJenttswYCI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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