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30일(화)찬송큐티
[시 107:19] “이에 그
들이 그들이 고통 때문
에 여호와께 부르짖으
매 그가 그들의 고통
에서 그들을 구원하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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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지옥’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인도에서 20년간 한센
병자를 위해 헌신한 폴
브랜드 박사는 환경과
위생 상태가 열약한 
병원에서 근무할 때 
밤마다 굶주린 쥐가
병실에 들어와 환자들
의 살점을 뜯어먹었다,
그런데도 환자는 고통
을 느끼지 못하고 잠
만 자다가 아침에 일
어나서야 멀쩡했던
손가락과 발가락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를 본 브랜드 박사는
‘고통이 있는데도 고통
을 못 느끼는 것이
지옥’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인공 고통
경보기를 만들었다.
이 경보기를 온몸에
부착하고 있으면, 쥐
가 살점을 물어뜯을
때 기계가 통증을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주어 몸을 보호
할 수 있는 것이다.

아픔을 느낄 수 있다
는 사실은 감사할 일
이다. 우리는 고통을
싫어하지만, 사실 고
통을 느낀다는 것은
산 자의 특권이자
살아 있다는 증거다.

ㅡ✝Jesus Calling✝ㅡ

고통은 원치 않지만,
고통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하는
경보기와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아픔은
하나님의 응답을 향한
신호입니다.

고통속에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
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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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tky71KwC8M?si=VEsCEnrVdiJ6JfcB
https://youtu.be/uzSgGRyxEL4?si=6toNwTrSS4QF1GKR
https://youtu.be/nY8d-9x9ziI?si=cIGWLYRN9j436xW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