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1일(목)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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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01-31 20:58 조회458회 댓글0건본문
02월01일(목)찬송큐티
[시 102: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
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는 단순한 신앙고백 만
으로 설명할 수 없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사랑과 신뢰의 관계이며
밀물과 썰물과도 같다.
삶에서 겪는 여러 고난을
통해 관계가 나빠지기도
하며 반대로 더 자랄 수
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시기도 하시지만 때로
거두기도 하시며...
치유도 하시고 상처를
주기도 하신다.
신앙고백은 언제나 그대
로 일지라도 우리가 경험
하는 하나님은 결코 고정
적이지 않다.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역동적인 관계형성의
지름길은 범사에 감사
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
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
해 주실 것이다.(5절)
ㅡ✝Jesus Calling✝ㅡ
역동적인 관계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밀고 당기는
역학의 관계이다. 만일
주님과의 관계가 고정적
이라면 그것은 나빠지고
있다는 표시일수도 있다.
내게 감당할 수 없는 시련
과 파도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를 통해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의 손을 붙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을 향해 내 영혼이
항상 열려있어 그 모든
은택을 찬양하며 송축
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kucggrstMZ0?si=fsAK0DArfsMG3ltm
https://youtu.be/WW7w9lNA9kY?si=tUY_dHFrGz-vhUMn
https://youtu.be/h2NXauH6Jm0?si=cJ8sOfn-GZ5WGfc9
[시 102: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
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는 단순한 신앙고백 만
으로 설명할 수 없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사랑과 신뢰의 관계이며
밀물과 썰물과도 같다.
삶에서 겪는 여러 고난을
통해 관계가 나빠지기도
하며 반대로 더 자랄 수
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시기도 하시지만 때로
거두기도 하시며...
치유도 하시고 상처를
주기도 하신다.
신앙고백은 언제나 그대
로 일지라도 우리가 경험
하는 하나님은 결코 고정
적이지 않다.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역동적인 관계형성의
지름길은 범사에 감사
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
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
해 주실 것이다.(5절)
ㅡ✝Jesus Calling✝ㅡ
역동적인 관계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밀고 당기는
역학의 관계이다. 만일
주님과의 관계가 고정적
이라면 그것은 나빠지고
있다는 표시일수도 있다.
내게 감당할 수 없는 시련
과 파도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를 통해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의 손을 붙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을 향해 내 영혼이
항상 열려있어 그 모든
은택을 찬양하며 송축
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kucggrstMZ0?si=fsAK0DArfsMG3ltm
https://youtu.be/WW7w9lNA9kY?si=tUY_dHFrGz-vhUMn
https://youtu.be/h2NXauH6Jm0?si=cJ8sOfn-GZ5WGf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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