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9일(토)찬송큐티
[골 1:24]“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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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위한 모든 사역
은 주님의 희생정신을
가져야만 합니다.

희생의 계승은 에베소
와 로마와 평양을 넘어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상한 마음의 복음은
피 흘리는 마음의 사역
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피 홀리는 일을 멈추면
축복이 오지 않습니다.

한 영혼을 향한 구령의
열정이 식으면 우리는
더 이상 수난받는 종
이 될 수 없습니다.

눈물이 없는 마음은
결코 수난의 전령이 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구원하는 보혈
의 사역자가 되려면
피를 흘려야만 합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을 [우리] 육체에" 채
워야만 합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을 채울 수 있는 기회
를 살펴보십시오.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
이 그분을 경배하는
상처를 주님께 보여
드릴 수 있을까요?

​ㅡ✝Jesus Calling✝ㅡ 

십자가가 사라지고 교회
성장과 기복신앙을 강조
하다 보니 기독교가 힘
과 생명을 잃어버렸습니
다.

저는 일하는 목회자입
니다. 늘 십자가 지는
마음으로 일터에서
일합니다.

편하고 쉬운 것 보다
주를 높이며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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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nmL8NyQlDs?si=lgoYI9LWVyLW0AEO
https://youtu.be/2-PVdkgicjE?si=VlL3_LXXsh8umV5o
https://youtu.be/XS949hzzfso?si=xfNEFUeTG1tr4O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