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2일(화)찬송큐티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
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
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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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한 길모퉁이에
서 구두를 닦는 소년
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가 빚 때문에,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집안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
해 구두를 닦아야 했
습니다.

새벽부터 나와서 밤늦
게까지 길거리를 지나
가는 사람들의 구두를
닦으면서도 그 소년은
얼굴에 밝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늘
노래를 부르는데 밝은
노래만 불렀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물었
습니다. “구두 닦는 일
이 뭐가 그리 좋으니?”
그때마다 소년은 이렇
게 대답했습니다. “즐
겁지요. 저는 지금
구두를 닦고 있는 게
아니라 희망을 닦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소년이 바로「올리
버 트위스트」를 쓴
세계적인 작가 찰스
디킨스입니다.

아무리 먹구름이 짙
어도 그 먹구름 뒤에
는 빛나는 태양이 있
습니다. 절망 뒤편에
는 희망이 있습니다.

십자가 뒤에 부활의
영광이 있습니다.
우리는 시련과 환경
이 어렵고 힘들어도
그 모든 것을 합해서
선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ㅡ✝Jesus Calling✝ㅡ 

신음 소리가 아닌 희망
의 소리, 행복의 소리
로 하루하루를 보내시
기 바랍니다.

“형통하고 번성하는
길”을 바라보기를 원
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하나님을 바라
보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든 환경
속에서도 일어서게 하
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면서 살
아가는 복된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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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F7P2J6FX3A?si=PsrepkD0MpdeTUtN
https://youtu.be/lNtKfdo6Q40?si=L_0Qo8WOW7Ex1n7m
https://youtu.be/mHkEaLqV_JE?si=8BAyw2sNxo0j-w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