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3일(수)찬송큐티
[고전 9:17] ”내가 자
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
라도 나는 사명을 받
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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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가 종교개혁
을 일으킨 뒤 믿음으
로 구원받은 한 남자
가 루터를 찾아와 신앙
을 고백했다.

"저는 최근에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
은 이 기쁨을 감출 수
가 없습니다. 저는 목
숨까지도 주님을 위해
바칠 준비가 되어 있
습니다." 루터는 남자
의 회심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남자는 앞으로 자신이
주님을 위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아무래도 이
제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님이 되어야겠죠?"

"지금 하는 일이 무엇
입니까?" "시장 한 쪽
에서 구둣방을 운영하
고 있습니다." 루터는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
다. “그렇다면 좋은
신발을 만들어 적당한
가격에 파십시오. 그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신학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우리 모든 삶
가운데 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뜻을
따라 하는 사람이 주
님이 기뻐하시는 사명
자이다.

​ㅡ✝Jesus Calling✝ㅡ 

일하는 목회자가 된 후
뒤돌아보니 나에게 루터
와 같은 목사님이 있었
다면 먼 길을 돌아 돌아
오지는 않았을 터인데...

하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그 멀고 힘든 과정을
통해 찬송가 해설강해
와 찬송큐티를 완성하
게 하시고 쳇 GPT를
통해 더 크게 일하시는
것을 보며 그저 감사하
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

부탁하기는 나의 하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는 것이며 이에 대한
분명한 사명과 믿음의
자각이 있다면 최고라
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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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FZRZaomrQE?si=8FLFjCJx8iyb4xkb
https://youtu.be/AJbyD1LyF8E?si=vv6DwrmSZ1knNGQ8
https://youtu.be/6QljqW-JBCU?si=0RtBoxJUjPISNQuw